옆모습 보고 살짝 기대...
기대 이상이군여.. 웬지 히로인 삘이..
게임이나 만화나.. 여성이 혼자 있으면 꼭 등장해주시는 님들
앞뒤로 찍접대다가
칼로 위협을 하는군여..
베이지도 않았는데 헐리우드 액션까는 놈들
"꺼져버려"
도중에 길이 막혀서 결국..
기어 들어가는데... 아주 살짝 서비스 신 인듯..
에휴..
" 여기서 뭐하삼?"
"야 이 개새야!"(깜짝 놀래면서 칼을 들이대는..)
소우키가 나와서 말려보지만
다짜고짜 싸움을 거네여.. 어쩔수없이 살짝 손 봐줌
그냥 털림..
이제 깝치지 말라고 다그치고 이름을 물어보는데
정말 의외에 이름이 나오네여.. 야규 쥬베이.. 게다가 여자라니..
소우키도 있는폼 없는폼 다잡으면서 이름을 갈켜줌
근데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네여.. 게다가 오드아이인가;;
쉬는시간 끝
갑자기 나타나서 방해하는 잡병들
서로 등을 맞대며 적들을 경계
쥬베이는 이새끼들 칼로 못벤다며 비키라고 하는데
바로 베버리는 소우키
잇몸까지 보이면서 놀래는 쥬베이
환마를 벨수 있는 소우키가 신기한듯... 주인공인데 못베면 안되지..
설치다가 둘다 물에 빠짐
한심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쥬베이
또 다시 등을 맞대고 적들을 경계
이놈들 다 죽이고.. 보스가 있는 곳으로 향하기 위해 문에 끼는 조각 2개 구하러 고고
이걸 두개 껴서 들어가보니..
문은 열리지 않고
위에서 웬 킹크랩이 떨어지는데..
정말 못났네여.. 어차피 1탄이니까 별로 어렵지도 않을듯
잇몸 하나는 대박
역시 생각대로 어렵지 않더군여...
이제야 겨우 1탄 깼네여.. 이제 이 기세를 몰아서 빨리 빨리 클리어 해버려야겠음
아.. 그리고 만약에 댓글 쓰실때.. 네타는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제 시작해서.. 벌써 네타당하면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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