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로 일어는 좀 부담되기때문에 영어로 바꾸고 시작
가면좀 벗으면 괜찮을 듯..
이 분은 가면좀 써야할듯..
"싸우자"
부채로 살짝 입을 가리며 썩소를..
뭔가 시작 됐다고 하는군요
막으려고 발버둥치는 가면남자
음.. 많이 아프겠네여..
자 이번엔 좀 더 자세히 볼까요
또 다시 썩소를 날리며 머라머라 중얼거리다가..
한방 꽃히네여
하지만 결과는 역시....일단 죽었다고 봐야겠져..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아래를 쳐다보는...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니.. 갑자기 마을 폭발 되는 장면이 나오네여
그 와중에 가운데로 굴러오는 공
역시 예상했던 대로 한 꼬마아이가 줏으러 오는군여
뒤에서 적들이 몰려오자..
주온 뺨치는 얼굴을 선사하는 꼬마
역시 누군가 나와서 도와주지 않으면 초반부터 꼬마 죽는 모습 볼뻔했군여
굳이 이름을 밝히지 않아도 주인공의 포스가.... 근데 이마에 뿔이 좀..
꼬치구이로 사형시키는 주인공
"훗.. 애송이들이.. 다 댐벼"
"!!!!!!!!!!!!!!!!!"
갑자기 거인들 등장
과연 어떻게 싸울지..
꽤 심각한 표정으로 서있다가..
히데요시 를 떠올리자 갑자기 공격태세로 돌변.. (히데요시 사진 깜빡하고 못찍음)
갑자기 푸른 오오라가 맴도네여.. 설마 변신?
..은 아니군여...
쌍칼로 한순간에 승부를 내는 멋진 주인공
처참한 거인의 손..
좀 더 진행하다보니.. 중간보스 '삘 나는 거상이...
자세잡고...
거상을 향해 돌진..... 그리고,....
2년의 세월이 흘러버렸다... (중간보스 깨고 2년후라니..)
중간보스 잡고 피곤해서 2년동안 자고 있는 소우키.. 한편 밖에서는,...
"헉..아 힘들어 ㅅㅂ.."
" 이 짬밥도 안되는 새끼.. 빨리 끌어"
해골 몇명이서 졸라 무거운거 끌고 가네여..
반면에 이새낀 말타고 편하게..
낮잠에서 깬 소우키.. 누군가와 얘기하는데..
쥐콩만한게 나타나서 준비됐냐고 묻네여..
일단 나가서 무작정 길막..
그래서 결국 전투를 하게 되는데 그전에 이름을 묻는 병장 환마
다 쓸어버리고 이름을 말하는 소우키.. 센스있네여
전투 끝나고 이벤트 영상에서 남녀둘이 소우키를 위에서 지켜보면서 속닥대는데.. 앞으로 싸우게 될 놈들일지 아닐지 좀 미묘하네여..
아무튼 진짜 오랜만에 플스 해보는군여 요 몇달간 알바하느라 못하다가..
이번달 29일에 군 입대를 앞두고 있어서 급한 마음에 다시 잡았습니다
클리어하고 가고 싶은 마음에... 제일 후회되는건 플스3를 못 사고 가는것이군여..
지금 미리 사놓고 가기엔 너무 아깝고... 제대하고 사야겠군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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