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모음, xx로찍은 게임스샷들 같이 게임의 제목이 하나이상 포함되어있지 않으면 삭제됩니다.
- 검색이 불가능한 변형된 게임제목도 삭제합니다.
-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에 올려주세요.
- 먼저 알려드릴께 있습니다. 저의 미숙한 일어로는 무리
- 이라서 [가이드] 참고 하였습니다. 저번에 사면서 얻은 가이드 입니다.
- 그래도 상당히...대사가..이상한 대사도 있는것 같더군요.
- 스크롤 좀 있습니다. 태그는 파란태그 입니다.
너무 간만에 올리네요. 내일 또 올라가니 ^ㅡ^ 그리고 여름 감기 조심하세요. ^^..ㅠㅠ 지독하네요...;;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T.O.S - 라타토스크의기사 - 1장 - ⑦
~라트토스크의기사~
에밀 : .... 로이드.. 로이드 어빙 !!
로이드 : 누구냐?!
에밀 : ..... 어째서 죽인 거냐?
마르타 : 에밀!?
에밀 : 아버지와 어머니를... 팔마코스타의 모두를....어째서.. 어째서 죽인 거냐 !!
마르타 : 에!!
로이드 : .... 또... 팔마코스타인가?
에밀 : 또! 란 말은 뭐냐?! 난 너를.. 너를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
(너를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 <- 이 말은 어디선가 본 기억이.... )
로이드 Vs 에밀
K.O
에밀 : ... 으... 윽... 살아있어...
마르타 : 치명타를 가하지 않고 끝난 것 같아...
테네브라에 : 마르타님!... 루멘의 센츄리온 코어가... !!
마르타 : ... 없어!!
에밀 : 루멘의 센츄리온 코어라면.. 로이드가 가지고있던 그 하얀 보석을 말하는 거야?
마르타 : 로이드가 가지고 있었어!? 정말!?
에밀 : 으.. 응... 그거 귀중한 거야?
테네브라에 : 네! 루멘의 센츄리온 코어는 저희들 여행의 목적 중 하나입니다. 마르타님... 쫓아갑시다!
마르타 : ... 그 전에... 고마워, 에밀 ! 또 다시 구해주러 와줘서 기뻐
에밀 : 으, 으응, 나... 결국 도움이 되지 못했던 거 같아...
마르타 : 그렇지 않아 ! 게다가 날 돕기 위해 라타토스크의 기사가 된 거 잖아. 나.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줄곧 생각하고 있었어! 너와 처음 만난 그 때부터...
에밀 :...에?
마르타 : 괜찮아, 에밀에게 있어선 대단한 게 아니었겠지만.. 나 ... 그때 너가 구해줬던 거 정말 감사하고있어
에밀 : 그, 그게...
테네브라에 : 마르타님 서둘러야 합니다!
마르타 : 아.. 그렇지! 에밀, 여길 나갈 때까지 우리들에게 좀 더 협력해주지 않겠어?!
에밀 : 으... 응.. (마르타라는 아이 좀 이상한 아이야...)
왼쪽 바닥에서...
요상한 가면...
에밀 : 이거, 뭐지?
마르타 : 뭐지, 로이드가 썼던 가면??
에밀 : 촌스....럽....네...
마르타 :응, 초.. 촌스러
테네브라에 :정말 촌스럽네요.
< 로이드의 가면 입수 >
아래문 가면
테네브라에 : ... 이상하군. 문이 밖에서 잠겨져있는 거 같습니다.
마르타 : 정말!? 당했다! 로이드 짓이야, 분명 우리들을 가두기 위해서 조작해놓은 거야. 짜증나 !
테네브라에 : ... 마르타님, 바람이 느껴집니다. 다른 곳에 출구가 있을 겁니다. 주변을 조사해보죠,
- 스킷 -
마르타 : 이 로이드의 가면, 내가 생각하기에는 <오페로가라시린 좌(座)의 괴인> 이라는 연극의 영향이라고 생각해.
에밀 : 그럴까? 어느 쪽이냐 라고 묻는다면 난 <포춈 씨 이야기> 라고 생각하는데...
마르타 : 아! 그쪽이라~ 분명, 포춈씨가 이 가면을 쓰고 여자 탈의실에 잠입하는.. 그거 말이지?
에밀 : 엣, 내가 기억하고 있는 거라곤, 포춈씨가 가면을 위, 아래로 썼더니 여자가 되어 버렸다는 이야기 였는데 말이지.
테네브라에 : 포춈씨... 신경 쓰이는 사람이군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