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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T.O.S - 라타토스크의 기사 - 제1장 ②
붉은머리검사 : 뭐지??
에밀 : (.....무...무서워...)
붉은머리검사 : 할 말이 없다면 내가 묻고 싶은 게 있다.
에밀 : ...에!? 에... 네....
붉은머리검사 : 분명 에밀 이었나? 너 이마에 붉은 보석 같은 것 박은 소녀를 보지 못했나??
에밀 : 에?? 그..그게.. 아니요...
붉은머리검사 : 왜? 그렇게 겁먹고 있는 거냐?
에밀 : 그...그게...
에밀 : 에??
에밀 : 나..난...
붉은머리검사 : 흥.. 부디.. 인간으로 있길 바라마.. 에밀
에밀 : 용기는 꿈을 이루는 마법, 난... 괴물 따위가 아냐, 인간이야 !
"워우어워어어어 ~"
에밀 : 호수 아래다, 호수 아래쪽에서 들려,
어쩌지... 신경 쓰이지만 호수아래로 내려가려면 마을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데...
<워우우우워~>
에밀 : ...뭐지, 왠지 날 부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자경단 : 알바! 왜 그래? 안색을 바꾸고
에밀 : 이, 이모부...
알바 : 쳇, 너냐...꺼림칙한 얼굴 보이지마 ! 너란 녀석은....
에밀 : ...아...죄..죄송해요..
알바 : 정말 방해만 되는 녀석이라니까, 알았으니까 집에서 조용히 하고 있어 !
네 모습을 보면 마을 사람들 모두가 불쾌해진다 말이다.
자경단 : 이런 반가드에게 물든 꼬마 따윈 내버려 두게나 알바, 그것보다 무슨 일 있나?
알바 : 아아.. 큰일이야 시노아 호수 아래에 본적 없는 마물이 나타나 자경단이 몇 명이 당했어 !
자경단 : 뭐..뭐!!?
알바 : 난 지원을 모아 올 테니 자넨 촌장님께 보고 해주게나!
자경단 : 알겠네!
<"워오오오오오~">
에밀: 또 그 울음소리... 지금이라면 호수아래에 갈 수 있지만..
(하지만.. 이모나 이모부에게 혼나는 게 무서워...)
< 붉은머리검사 ~ 회상 ~ >
"남의 눈치만 보고 아첨이나 하며 도망치는 인간은 돼지와 같다,-----아닌 그 이하지 !"
에밀: 역시 가자, 난 인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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