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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알려드릴께 있습니다. 저의 미숙한 일어로는 무리
- 이라서 [가이드] 참고 하였습니다. 저번에 사면서 얻은 가이드 입니다.
- 그래도 상당히...대사가..이상한 대사도 있는것 같더군요.
- 스크롤 좀 있습니다. 태그는 파란태그 입니다.
스캇대사 1~4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T.O.S - 라타토스크의기사 - 1장 - ③
~라트토스크의기사~
< 잡 채널 들 ~>
바껴네요 ? 예전은 필드 돌아다니면서 싸우는 것 였는데...
이렇게 바뀐다니...좋다 ~ (< 길치였던 필자..)
에밀: 어쩌지 여기까지 왔지만...
<곰이 나타났습니다>
에밀 : 우아아아 !
에밀 : 이대로라면 죽을 거야.. 이젠 싫어 !
<프롤로그에 등장한 ~ 소녀 등장 !>
소녀: 위험해 !
<쓰러진 곰 다시 일어나...다>
소녀:...또 온다! 너, 도망칠꺼야? 싸울꺼야?
에밀:아아아...
소녀:남자라면 확실히 해 !
<회상~>
< ----용기는 꿈을 이루는 마법 >
에밀:에??
< 옛날.. 머리에 나사가 풀린 <인간>이 중얼거렸던 말이지, 로이드에게의 충성을 >
< 거부했을 때 너의 마음속에선 용기가 끓고 있던 게 아니었던가? >
<회상 끝->
에밀: 싸우겠어!
소녀: OK, 그럼 앞을 맡아줘 !
에밀 포즈...
소녀: 수고, 그런데 여기는 위험하니까.. 넌 도망치는 게... 넌 !??
에밀: 에? 뭐..뭐??
소녀: 나.. 나 기억 안나??..... 잘 못 봤나?? 음... 꼭 닮았는데 말이지..
에밀: 뭔데 그래 ?
소녀: ... 아무것도 아니야..
미안~ 아무튼 빨리 도망가는 게 좋을 거야~ 그럼 ~
에밀: 자..잠깐!
소녀: 뭐야? 나..서둘러야한데 말야...
에밀: 구...구해줘서 고마워, 난 에밀... 저..너....
소녀: 난 마르타, 그래서?
에밀: 여기.. 위험한다면... 너도 도망치는 게..
마르타: 위험하게 되면 또 구해줄 거야?
에밀: 하..하지만..구해준 건 너..
마르타: 아..하하~ 기억 못하고 있는 거구나~
미안, 이상한 소리해서, 나 이제 가봐야 해.. 그럼 ~ 에밀~
붉은보석 !!!
에밀: 이마에 붉은 보석...!!!
< 회상~ >
< 분명 에밀 이었나? 너 이마에 붉은보석 같은 것 박은 소녀를 보지 못했냐?? >
< 회상~끝 >
에밀: (혹시.. 아까 그 남자가 찾고 있던 애가 마르타였을까? 알리는 게 좋겠지??)
알바: 에밀! 너 ! 어째서 이런 곳에!
에밀: 죄..죄송해요..
알바: 뭐, 이런 녀석이 다 있어! 진짜 귀찮게 하는 녀석이구나
넌! 네가 로이드님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하니까...
우리가 반가드에 가담하고 있는 게 아니냐며 지목받고 있잖아,
당장 집에 돌아가 조용히 하고 있어 ! 돌아가면 혼날 줄 알거라!
리히터: 에밀인가??
촌장: 에밀, 리히터 경 과 아는 사이였던 게냐?
에밀:그...그게
리히터: 좀 전에 마르타의 행방을 묻기 위해 말 붙였었다.
촌장: 그랬습니까?
에밀: 저..리, 리히터씨?
리히터: 뭐지?
에밀: 저..그게..이마에 붉은보석이 달린...
리히터: 마르타가 있었던 거냐? 어디지??
에밀: 네,네..에..또~..그게....
리히터: 제대로 말해!
에밀: 저..저기...
촌장: 에밀 침착하게 설명해보렴!
에밀:그 게..시노아 호수..그..마물이 나오는 최근에 본...
리히터: 이제 됐어!
에밀: 으...으....
리히터: 촌장! 에밀을 빌리겠다. 에밀 마르타를 만났던 장소까지 안내를 부탁해도 되겠냐?
에밀:네..네!!
<리히터 나갔다>
촌장: 강인한 사람이구나... 뭐, 괜찮아, 에밀, 안내해 드리거라! 단, 마물은 조심하고
에밀: 죄, 죄송합니다. 기..기다리..셨죠..?
리히터: 필요 이상으로 사과하지 말거라 돼지가 되고 싶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에밀: 죄, 죄송합니....-------아...!?
리히터: .......
에밀: 죄송합니다....
리히터: 이제 사과마라--- 좀 전엔 화내서 미안했었다.
에밀: 리히터씨...
리히터: 뭘 그렇게 꾸물거려, 빨리 마르타와 만났던 장소로 안내해라
(욕이..심해서..(응?)
알바: 에밀! 또 돌아왔느냐! 적당히 좀 해라, 이 XX 녀석!
자경단: 흥.. 역시 반가드의 동료구나
자경단2: 조카라고 하지만 알바도 상당히 성가신 녀석을 떠맡게 되었군
에밀: ...죄, 죄송합니다..
리히터: 에밀은 내가 촌장의 허가를 얻어서 데리고 왔다. 거기, 비켜라
알바: 촌장이? 하지만...
리히터: 비켜 !!!!!!!!!!!
알바 외 2명: !!!!!
리히터: 뭘 꾸물거리고 있는 거냐? 이리 오너라, 에밀
알바: 기...기다려! 그 곳에는 마물이..
리히터: 그게 어쨌다는 거냐..
알바: 윽! 위험하다고 말하고 있는 거다!
당신이 가는 거는 자유지만 우리 에밀은 두고 가길 바란다.
리히터: XX이 아니었냐?? 에밀, 넌 어떻게 하겠느냐?
에밀: 에??....나...나..요?
알바: 남거라! 에밀!
에밀: 아..에...
리히터: 꾸물꾸물 분명하지 못한 녀석이로군, 돼지조차도 자신의 의지는 있는 거다.
<회상~>
<남자라면 분명히 하는 거야 !!!!>
<회상끝>
< 리히터 먼저 들어간다~ >
(ㅍ...표..정이...ㅎㅎ)
알바: 뭐야, 저 녀석은!...자, 가자 에밀.
< 워우워~~~~~~우우우 ~ 에 ~>
에밀: ...저, 가겠어요!
알바: 에밀 !!!!
에밀: 저, 저기, 리히터 씨 !
리히터: -----가자
에밀: 에?
리히터: 함께 가는 게 아니었던가?
에밀: 네..넵!
리히터: 내 발을 묶지 말거라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켜, ---- 뒤 정도는 봐주마,
에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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