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귀무자1 최종보스~~~

[LCH]

오랫만에 하니 잼있네요~ 예전 향수도 느껴지고....
이걸로 귀무자1만 3번째 클리어~

[스믈스믈]

신귀무자에 그녀석 닮았군요.

[포레스튀쫌비]

정말 재밌게한 귀무자1이군요~
중간중간의 영상은 최고였는데..^^

[착신아리랑]

개인적으론 김우자2가 가장 재밌었던걸로 기억

[상산의 조자룡]

닮은게 아니라 그 녀석 이죠...
포틴 브라스 였던가?????

[칼쑤마졍이]

삼돌이나 구엑박 가지고 계신다면 환마 귀무자도 추천 합니다...
올만에 즐겼는데 재밌더라구요...
통상 3시간 이내에 클리어 하니 어려움 모드 나와서 플레이 해 보니
이건 뭐 사람이 하라는 건지...
게임은 클리어 했지만 완벽 하게 환마 공간이나
새롭게 추가된 던전 까지 클리어 할려면 이건 뭐...;;
저도 저 나름 대로 일섬 잘 쓴다고 자부 하는데 녹색 혼 때문에도 그렇고...
기모노 인형도 그렇고 난이도가 덜덜덜이더군요...
어려움 모드 완벽 하게 클리어 해서 환마 귀무자 칭호 받아야 되는데 그게 언제나 될지...;;
지금은 귀혼 모드만 클리어 하면 되는군요...
환마 귀무자는 어려움 모드만 클리어 하면 어려움 모드는 최강 모드 나오구요...
쉬움이나 통상은 귀혼 모드를 클리어 해야 최강 모드가 나오더군요...
환마에 비하면 플스판 귀무자는 세발의 사발이니 만큼 쉽군요...
여튼 저도 귀무자 시리즈 중에서는 귀무자1을 제일 재미 있게 했습니다...
플스2 사게 된 계기가 귀무자1이 였으니...

[심리학적평가]

환마귀무자를 클리어 했던 것이... 무려 4년 전이란 것이...
-ㅅ-... 그렇게 어렵다던 귀혼모드를 필받아 클리어 하고...
바로 도전한 난이도 어려움... -ㅅ-... 이건 압박이었습니다.
진짜 처음 해보는 사람들은... '진짜 이거 클리어 하라고 만들어 놓은 건가'
...라는 생각까지 들게 할정도로 어려웠더랬죠... 아무튼 클리어 하고 봉인...
분위기 만큼은 그 어떤 귀무자 시리즈하고 비교를 해도 상대가 안될 정도로
좋았죠... 아무튼 저한테도 귀무자 1은 전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었다는...
(2는 아이템 교환을 안하면 결코 귀무자 칭호를 맞을 수 없기에 짜증...)

[백마탄환자™]

귀무자 시리즈중 가장 오래 빠져있었던 1편이네요.
귀무자2는 1회차 끝낸 후 통 건드려 보질 못해서, 크게 정이 가질 않군요.

[위대한초록님★]

못났다

[열혈한국인]

저 마지막 놈 조금 어렵던데,

[작은 룡]

음악..엄청.....신경썻죠..흠

[엑셀 로우]

귀무자1편 막바지에 잠시 나왔다가 노부나가에게 보스자리를 내어준 뒤, 신귀무자에서 부활했다 또 삼도천을 건넌 환마왕 포틴브라스..

[마르바스]

신귀무자 보스 중 가장 클리어하기 쉬었던 포틴 브라스...

[빈센트파우스트]

뭐-_-; 귀무자 시리즈 최강검인 비사문천의 검을 얻고나서 딱 한번 쓸수 있는게 저 포틴브라스전.. 그나저나 환마귀무자 진짜 ㄷㄷㄷㄷ 기모노 인형의 압박은 당해본분만 알수가 있죠. 상자 따니깐 갑자기 튀어나와서 목물어뜯는거에다가 시점 바뀐지붕위에 앉아있더니 갑자기 비명지르면서 달려들때 ㄷㄷㄷ 진짜 공포율 상승

[Sakamura=유키즈]

마지막 보스 어려웠죠... ㅠㅠ

1회차 노멀이었는데.. 겨우 클리어한.. 포틴브라스..

하지만 진짜 포틴브라스는 신귀무자에 나온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