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신기를 가지러 배에 오른 주인공...
열심히 싸우면서 플레이하느라 스샷안찍어서 걍 얻고 돌아오는길임..'ㅅ';
돌아오는 길은 숏컷이 많아서 그나마 편함..
대형 미끄럼틀....엉덩이 다 나갈듯..'ㅅ'
송신기를 가지고 왓더니 헨리가 메이 엄마를 찾앗다고함...
그래 너 잘낫다 나만 존나 부려먹고...
호텔에 잇다넹..
감금되어잇다는거 같음..
헨리 집밖에서 양아치들이 대기 하는데 죽이면 가스마스크를 줌...
이게 잇으면 모래폭풍속에서도 체력 떨어지는게 느려짐..
암튼 호텔 앞까지 옴..
자 존나 뛰면서 찾는거다..
아낙네들 구출!
헐벗은 아낙네들 구출...
자빠뜨리면 빤스보여줌..'ㅅ'
적들이 많이 나옴...
중간에 커튼으로 가려놓고 여자를 덮치려는 놈이 잇는데 걍 잘 보고 커튼 뒤에서 화살을 쏘면 맞아 죽거나 안맞아도 문열고 알아서 튀나오니까 잘죽이면 됨..
근데 이겜에 나오는 여캐는 하나같이 안이쁨....'ㅅ';;;
어쨋든 계속 싸우다보면
메이 엄마가 묶여잇음....
애엄마 주제에 먼가 존나 튕김.....
머 내가 니딸네미 데꾸 잇다니까 잘 따라옴..'ㅅ'
적들 계속 썰어주면서 메이랑 헨리 집에 갈때 사용햇던 지하철 통로로 헨리집으로 오게됨..
모녀 상봉..
자..이제 구출용 배가 올수 잇게 봉화를 올리자고 함..
그래 존나 뛰는거다...
존나 높은 건물임..
길 찾는거 좀 짱낫음..
여기서 부터 올라가는데 짜증 많이남....
암튼 그동안 아껴온 템빨로 어케어케 봉화를 올림..
불붙이고 왓는데 아무도 없음..
망할 꼬맹이 붙잡혀감..'ㅅ'
배가 곧 오니까 빨리 애 구해오자능..
별로 어렵지 않음..적 몇명 죽이고 좁은 맵에서 애찾으면 홍수가 남...
그래도 간단하게 길찾아서 애엄마한테 애 데려다 주면됨..
구출선...
출발시간이라고 빨리 가자고 하는데....
주인공 안감..'ㅅ'
줄리와 마리...마눌님과 딸님 찾아야됨...니들끼리 가셈
딸내미 주라고 메이가 자기 인형을 줌...
배는 떠나고...
줄리에게 꼭 찾아내겟다고 약속하는 독백을 겜내내 가지고 다니던 캠코더에 남김..
주인공 결의에 찬 표정..
누가 이영상을 보고 울고잇음....(겜 시작이 이 여자가 이영상 보는거엿음)
주인공의 장비들만 덩그러니 남아잇고..게임 끝임..
짧지만 가격생각하면 충분히 잼나게 즐긴게임...왜 악평이 많은지 모르겟음...깔만한 부분은 거의 없는거 같은데..
맵만 오픈월드 식으로 해서 자유도 높이고 플탐 좀 길게 햇으면 정상 패키지 가격 받아도 될법햇는데...
암튼 간만에 잼나게 햇다능..'ㅅ'
저 이후 죽기전까지 내용이야 얼마든지 만드는데 문제 없으니까 후속도 나오면 좋겟음...
암만 잼나게 해도 스텝롤은 스킵~~~
그리고 스팀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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