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자상한 나머지 몬스터에게 데미지를 주지 않는 모습이다...
- 웨펀마스터의 출혈 항목이 삭제되었습니다.
- 도 마스터리 10레벨부터 웨펀마스터의 고유 기능인 '비전의 자상' 추가되었습니다.
* 도 마스터리 신규 상태이상 '비전의 자상'
- 도 마스터리 스킬에서의 '출혈 상태이상'이 삭제되고 고유 기능인 '비전의 자상'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 '비전의 자상'은 빠르게 타격을 누적 시킬수록 높은 효율을 발휘하는 웨펀마스터 고유의 순간 딜링형 상태이상입니다.
: 자상은 적 타격시 확률적으로 부여되며 해당 적에게 지속 상태이상 데미지를 입힙니다.
: 자상을 3개 이상 적에게 가한 이후 3초 경과시 자상이 폭발하며 보다 강한 데미지를 일시에 가하게 됩니다.
: 자상 폭발은 물리 무기 공격력 데미지를 가하며, 폭발과 동시에 상태이상 자상의 누적 수치는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 3초 이내에 20개의 자상을 누적시키는데 성공할 경우 자상은 즉시 폭발하게 되며 최대급의 자상 폭발 데미지를 입힐 수 있습니다.
저 길고 긴 자상이라는걸 설명하자면
열심히 때리면
3초마다 한번씩
1258~9460의 퍼뎀을 가진 공격을 한다!
라는것인데...
이 자상이라는게 중첩시키기가 마냥 간단한것이 아니고, 계속 후려패야만 하는데 이게 3초마다 초기화가 됩니다.
그래서 환영검무를 쓰지 않는한 최대중첩인 9460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뜻이죠.....
이걸 아주 희망적으로 생각해서
추뎀, 증뎀, 크증뎀, 속강이 다 적용이 된다고 하더라도 3초마다 약 5000의 퍼뎀을 주는 역할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아.... 이거참.... 도대체 이걸 가지고 뭘 하라는건지......
결국은 본 데미지에 영향을 줄수 있는건 하나도 없고, 그냥 열심히 패면 하나씩 떨어지는 뇌신의 기운 받은정도밖에 안되네요
이대로는 그냥 답이 없습니다.
후...... 이거 뭘 어떻게 건드려야 할지 모르겠고, 그와중에 공연베 출혈증뎀이 한쪽 칼에만 적용되는 버그는 고쳐지지도 않았고, 1차각성을 할수가 없어서 발목잡혔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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