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엔딩본지 8개월 지나서 이제야 진엔딩을 보겠네요..요즘 겜을 한동안 안하다가
ds용으로 테일즈 나왔길래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 레젠디아를 다시 시작했는데요..
또 간만에 하니 불타오르네요^^* 이제 그류네편만 클리어하고 엔딩보면 ds용 템페스트
로 넘어가봐야겠습니다..아무튼 테일즈 시리즈를 많이 즐겨보지는 못했지만 스토리는
진짜 마음에 들더군요..단 케퀘의 클로에편만 빼고요..클로에편때는 살짝 욱할때도 있
었습니다^^;
ds용으로 테일즈 나왔길래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 레젠디아를 다시 시작했는데요..
또 간만에 하니 불타오르네요^^* 이제 그류네편만 클리어하고 엔딩보면 ds용 템페스트
로 넘어가봐야겠습니다..아무튼 테일즈 시리즈를 많이 즐겨보지는 못했지만 스토리는
진짜 마음에 들더군요..단 케퀘의 클로에편만 빼고요..클로에편때는 살짝 욱할때도 있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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