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병사가 알려 준 길을 따라 ...
하지만 생각지도 못 한 구멍을 따라...
'절로 오게 된 삼아놋윽헤'
'스님 계십니까?'
'없는 것 같군'
'이 책장만 닫혀 있으니 조사 해보면'
'오잉? 진품명품에 갖다 줘야징'
'오래 되어 보이고'
'이 정도면 충분히 많이 받을 거야'
'에이 식빵'
'말도 안 돼'
'내가 1원이라니!'
'으오오오오!!!!!!'
'응?'
''일기'라고 해석해야 알맞을 것 같은 두루마리'
나의 스승 소곤과 나는 마을 주변에서
사람들을 납치하는 괴물을 뒤쫓았고, 이 동굴까지 오게 되었다.
이 동굴은 괴물들의 소굴 같았으며
상상을 초월하는 다양한 괴물들과 우리가 쫓아갔던 괴물이
이런 곳에서 존재할 줄은 생각도 못 했다.
그 괴물들은 자신들을 '환마'라고 불렀다.
환마들은 햇빛을 싫어하며, 인류가 시작되기 전부터
땅 속 깊숙히 살았던 것 같았다.
스승은 이미 동굴 안 쪽으로 가려고
마음을 굳힌 것 같았다.
나는 스승의 힘으로 환마들을 없앨 수 있을 거라
자신했다.
나에게는 믿음과 용기가 있어 환마들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약간의 미술적 재능이 있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본 모든 것을 기록하려 한다.
그리고 이 기록은 역사에서 가장 기묘한 서가 될 것이다.
사이묘
'일기가 아니고 기록물이였구나.. 일지?'
'전기 오브를 얻으면..'
'아..아니.. 이건?'
'피뢰침?'
'왜 일본 애들은 무기를 잡을 때마다 폼을 잡을까..'
'바로 옆에 퍼즐 상자가 있다.'
퍼즐 순서
'왼쪽'
'오른쪽'
'왼쪽'
'줄 사다리를 Get'
'계단을 올라와 바로 왼쪽을 확인하면 아이템 상자가 숨겨져 있다. 노란 부분'
'공주보다 너 찾는게 더 어렵군.'
'우와.. 드디어 성인가!!!????'
'세이브 존 옆에 퍼즐 상자를 조사하면...'
'이런 문제가...
정답은 1-3-6번 째 것을 차례대로 눌러 확인.
일판은 다르다고 하나 난 모름.'
'이 문제와 관련 된 서류'
- 사실, 이 상형문자 퍼즐은 지금 당장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편의 상 공략대로 진행 중이긴 하나.. 나중에 자세히 언급해드리겠습니다.
'어쨌든 피통 줌'
'엉?'
'뭐야? 이 SECOM은??'
'세콤 카드를 대주세요'
'에이 시밤'
'삐익'
'경비가 해제되었습니다.'
'난 어느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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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력이 매우 부족하니 의역의 대해서는 이해해주시고,
해석이 너무 이상하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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