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 네타 있을 수 있으니.. 휠 굴리기는 셀프 임다.
썬더 오브를 얻고..
동시에 뇌참도도 얻은 사마노스케는...
마침내, '이나바야마성'에 도착한다.
'새로운 고슴도치 적의 등장.'
'은 필요 없고.'
'혼이나 내놔.'
'그리고 여기를 부수면'
'숨겨진 아이템 박스가 나오며'
'지도를 얻는다.'
'개인적으로 귀무자 2를 먼저 접해서, 상당히 정감이 갑니다.'
'이 문은 닫혀 잠겨 열 수 없을 것이다. 잠궈 놓은 듯.'
'일 섬!'
'또 새로운 덩치의 적과 힘 대결 중'
'욱, 연타 싸움에서 졌다.'
'재 도전'
'쿠억, 또 패배'
'장난은 끝.'
'또 생겼네 피 없는데'
'뽀록으로 일섬'
'그리고 문을 조사해보면..'
'이번에도 세콤'
'그렇다면 유일하게 열린 곳은 여기.'
'아까 문 잠근 병사보다 용감하구마잉?'
'내가 대신 없애줌'
'힘이 풀린 병사에게..'
'약초를 뜯는 아이러니한 사마노스케'
'문이 잠겼다. 빨간 문양이 표시되어있다... 이렇게 잠궜는데 공주는 왜 털림?'
'어쨌든, 다시 돌아와 허물어진 벽으로 가면...'
'마른 못이 보인다. 괴물이 못 아래로 부터 온 것인가?'
'내려가기 위해서는 장비가 필요하다.'
'줄 사다리 사용'
'칼로 막힌 문이나 부수지 왜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겨?'
'내려 가자'
'벽을 보니 굳이 사다리 없어도...'
'바로 옆의 입구로 가면..'
'보스 전이 기다리고 있으니..'
'일단 이 퍼즐 상자 좀...'
'아까와 같은 문제 상자'
- 순서는 6-1-4
'나이스 피통'
'옆에 상자를 부수면'
'약이 있다. 결국 보스전에서 몸 사리라는 얘기.'
'옆에 문도 세콤'
'큰 문을 들어가면..'
'ㅇㅇ?'
'너는?'
'오즐릭'
오즐릭: 인간 놈들이란 성가시군!
사마노스케: 공주는 어디있나?
오즐릭: 인간은 화 낼때가 가장 맛있지.
오즐릭: 그리고, 한 동안 굶고 있었다...
'웃챠'
'아 놔...'
'옆에 세콤 문 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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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력이 매우 부족하니 의역의 대해서는 이해해주시고,
해석이 너무 이상하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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