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켄은 미국에서 수련을 계속한다.
하지만, 이라이자와의 신혼생활은 끝난지 오래되었고 최근들어서는 약간의 지루함까지 느끼게 되었다...
켄:이라이자를 사랑하기는 하지만, 잠시동안 다른 여자하고 차한잔 하는것도 좋을것같아.
그래서 켄은아름다운 여자를 찾아서 떠났다.
"그렇게 짧은 발차기로는 못이겨!"
"아무리 잘 봐줄려고 해도, 정말 형편없었어!"
"좀 더 노력할 필요가 있군!"
"정말 재미있는 한판이었어! 어? 너한테는 그렇게 심각한 싸움이었나?"
모리건과의 대결...
켄: 이봐 모리건. 나하고 차한잔 하는게 어때?
모리건: 거절할 이유는 없지요. 하지만 우선, 한판 싸우는게 어때요?
그렇잖아도 심심했었는데!
모리건:아! 내가 이기면 신발을 사주고, 내가 지면 옷을 사주는건 어때요?
켄: 좋아! 그렇다는건...이봐 잠깐만!
엔딩
그래서 켄은 모리건과 함께 쇼핑하러 나가게 되었다.
켄: 벌써 쫓아왔군! 아직도 안 끝났어? 다리아파 죽겠어!
(........헉.......-_-;)
모리건: 하지만 새 옷을 사주기로 했잖아요.
그냥 제가 같이 있다는것에 만족해요!
아! 이번에는 저 가게로 들어가요!
켄: (제발 누가 좀 도와줘!)
이라이자: 켄! 대체 저 여자는 누구예요?!
켄: 이라이자! 오 이런! 잠깐, 이건 다 오해야!
우린 그냥 차나 한잔씩 하고있었다고! 그게 전부야! 진짜!
이라이자:그런말은 전에도 많이 들었어욧! 받아라!
........-_-;
켄: 아악!
모리건: 하 하 하! 이래서 인간세상은 좋다니까:멋진 옷을 구할수도 있고 재미있는 싸움도 구경할수 있으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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