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공식한글화

[앙팡팡팡]

스팀에서 바쇽 언어설정 한국어로 바꾸시면 자동업데이트됩니다.

이거..다시 엔딩봐야겠네요..^^

[푸뇽푸뇽]

어엇?
다시 1999 난이도였나? 그걸로 도전해볼 시간인가?!?

[솔레스탈. 빙]

GOTY 말이 나올때마다 라오어가 바쇽은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하던데, 둘다 해본 저는 바쇽이 더 좋던데 말이죠..
쨋든 이제 1999모드 2회차 돌려야겠네요 ㅅ;

[middle5]

비한글의 여파죠,, 만약 입장을 바꿔서 바쇽이 첨부터 콘솔로 한글화 되고 라오어가 비한글로 출시됐다고
가정해 본다면 상황은 반대이지 않았을까 싶음,, 저도 바쇽, 라오어, gta5 박빙의 승부를 예상합니다.
아무래도 gta5가 높아보이지만..

[근사한오]

라오어는 첫시리즈이고 바쇽은 이번이 3번째 작품이니깐요...만약 바쇽이 첫작품이라면 극찬을 받았겠지만 그게 아니라 전작들을 해본분들은 뭔가 아쉽다고 느낄수도있을겁니다...그게 시리즈물에,,,특히 스토리가 좋았던 게임들에 후속작들이 안고있는 단점이죠...반면 gta나 엘더스크롤처럼 오픈월드게임들은 기술력에 발전때문에 새로운 시리즈가 출시되면 뭔가 전작과 비교해도 엄청나게 변화했다는걸 느낄수있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인기가 많아지죠...반면 그만큼 돈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고요...

[bono#3669]

첫 장면의 "the mind of the subject will desperately struggle to create memories where none exist."는
"대상의 마음은 존재하지 않는 기억을 생성하기 위해 절실히 노력한다." 라고 하면 안되고
"주체의 정신은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 기억을..." 이라고 해야 말이 되겠는데, 번역을 누가 했는지 몰라도 질이 좋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gudwns24]

지금 딩구님 한글패치 해놨는데 세이브파일 유지하고 한패만 지울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