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엔딩
모든것이 다 끝났다. 자신을 조종했던 폰테인도 죽었다. 하지만 주인공에게 남은게 무엇일까?
자신의 존재는 폭로당했고 오로지 폰테인의 목적만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 자신에게 주입된
기억과 가족들 모두다 거짓이었다. 자신의 존재 자체가 거짓이었을지도 모른다.
이젠 존재가치도 없는 주인공. 게다가 얼마 못가면 그는 죽을지도 모른다. 과연 그는
어떻게 해야 될까 ?
리틀 시스터들은 자신들을 구해준 (또는 채취해갔던) 잭에게 모든 것을 믿고 넘긴다.
그것은 바로 유전자 열쇠. 랩처의 핵심이었다.
리틀 시스터는 주인공의 도구였을 뿐이다. 주인공은 앞으로 나가면서 리틀 시스터들을
계속 추출해나갔고 아담을 계속적으로 얻어왔다. 그것은 주인공에게 큰 욕망을 가져다주었다.
이제 주인공은 랩처의 권력과 돈 모든 것을 얻었다. 덤으로 엄청난 양의 아담까지.
랩처를 수색하기 위해 나타난 잠수함.
이때 나타나는 잠수정.
뭐여 저건?
퉁 !
그것은 바로 주인공이 보낸 스플라이서.
안녕하세요
그러나
피로 물들이는 잠수함.
랩처를 가진 주인공.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 법이다. 그는 랩처를 공포로 몰아넣었고 그것을 손에
넣었지만 자신에게 랩처는 부족한 것이다. 그것이 라이언과는 달랐다. 어찌보면 폰테인보다도 더 한 것이었다.
핵미사일을 훔친 주인공.
배드엔딩 영상
모든것이 다 끝났다. 자신을 조종했던 폰테인도 죽었다. 하지만 주인공에게 남은게 무엇일까?
자신의 존재는 폭로당했고 오로지 폰테인의 목적만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 자신에게 주입된
기억과 가족들 모두다 거짓이었다. 자신의 존재 자체가 거짓이었을지도 모른다.
이젠 존재가치도 없는 주인공. 게다가 얼마 못가면 그는 죽을지도 모른다. 과연 그는
어떻게 해야 될까 ?
리틀 시스터들은 자신들을 구해준 (또는 채취해갔던) 잭에게 모든 것을 믿고 넘긴다.
그것은 바로 유전자 열쇠. 랩처의 핵심이었다.
유전자 열쇠만 있으면 돈과 권력. 심지어는 아담까지도 가질 수 있었다. 아무런 가치도 없던 주인공에게
그것은 큰 유혹이었고 뿌리칠 수 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것을 전부 거부했다.
자신의 운명은 존재가치가 없었다. 하지만 자신이 구한 어린 리틀 시스터들에게까지 그런 운명을
따르게 하고 싶지않았다.
주인공은 리틀 시스터들을 데리고 저주받은 도시 랩처를 탈출했다.
그리고 그가 구한 리틀 시스터들에게 그동안 갖지 못했던, 빼앗겼던 기회들을 선물해주었다.
자신이 원하는대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
그리고 한 남자를 만나서 사랑할 수 있는 기회.
그리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그리고 당신은 뭘 받았죠?"
"당신은 절대 말하지 않았지만"
"난 알고 있어요."
"가족이죠."
-끝-
해피엔딩
줄거리 정리
http://cafe.naver.com/360stick.cafe?-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06
모든것이 다 끝났다. 자신을 조종했던 폰테인도 죽었다. 하지만 주인공에게 남은게 무엇일까?
자신의 존재는 폭로당했고 오로지 폰테인의 목적만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 자신에게 주입된
기억과 가족들 모두다 거짓이었다. 자신의 존재 자체가 거짓이었을지도 모른다.
이젠 존재가치도 없는 주인공. 게다가 얼마 못가면 그는 죽을지도 모른다. 과연 그는
어떻게 해야 될까 ?
리틀 시스터들은 자신들을 구해준 (또는 채취해갔던) 잭에게 모든 것을 믿고 넘긴다.
그것은 바로 유전자 열쇠. 랩처의 핵심이었다.
리틀 시스터는 주인공의 도구였을 뿐이다. 주인공은 앞으로 나가면서 리틀 시스터들을
계속 추출해나갔고 아담을 계속적으로 얻어왔다. 그것은 주인공에게 큰 욕망을 가져다주었다.
이제 주인공은 랩처의 권력과 돈 모든 것을 얻었다. 덤으로 엄청난 양의 아담까지.
랩처를 수색하기 위해 나타난 잠수함.
이때 나타나는 잠수정.
뭐여 저건?
퉁 !
그것은 바로 주인공이 보낸 스플라이서.
안녕하세요
그러나
피로 물들이는 잠수함.
랩처를 가진 주인공.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 법이다. 그는 랩처를 공포로 몰아넣었고 그것을 손에
넣었지만 자신에게 랩처는 부족한 것이다. 그것이 라이언과는 달랐다. 어찌보면 폰테인보다도 더 한 것이었다.
핵미사일을 훔친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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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다 끝났다. 자신을 조종했던 폰테인도 죽었다. 하지만 주인공에게 남은게 무엇일까?
자신의 존재는 폭로당했고 오로지 폰테인의 목적만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 자신에게 주입된
기억과 가족들 모두다 거짓이었다. 자신의 존재 자체가 거짓이었을지도 모른다.
이젠 존재가치도 없는 주인공. 게다가 얼마 못가면 그는 죽을지도 모른다. 과연 그는
어떻게 해야 될까 ?
리틀 시스터들은 자신들을 구해준 (또는 채취해갔던) 잭에게 모든 것을 믿고 넘긴다.
그것은 바로 유전자 열쇠. 랩처의 핵심이었다.
유전자 열쇠만 있으면 돈과 권력. 심지어는 아담까지도 가질 수 있었다. 아무런 가치도 없던 주인공에게
그것은 큰 유혹이었고 뿌리칠 수 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것을 전부 거부했다.
자신의 운명은 존재가치가 없었다. 하지만 자신이 구한 어린 리틀 시스터들에게까지 그런 운명을
따르게 하고 싶지않았다.
주인공은 리틀 시스터들을 데리고 저주받은 도시 랩처를 탈출했다.
그리고 그가 구한 리틀 시스터들에게 그동안 갖지 못했던, 빼앗겼던 기회들을 선물해주었다.
자신이 원하는대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
그리고 한 남자를 만나서 사랑할 수 있는 기회.
그리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그리고 당신은 뭘 받았죠?"
"당신은 절대 말하지 않았지만"
"난 알고 있어요."
"가족이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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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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