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도 환불 못받고 끝났습니다...^^
7년동안 하다가 레이지 시스템 업데이트 즈음에 접었는데
창세기전 4 망해가는걸 보니 그나마 속이 시원하네요.
아래는 나름대로의 추억 정리입니다.
NTR의 제왕 키라 야마토
그야말로 [갓] 건담
그 분의 마지막 기체
그리고
사자 비
(...)
당신도 이제 아무로 레이가 된다!
12800원이면 아무로 레이가 될 수 있다고 공게이들을 흥분하게 만든 문구였죠.
야메룽다 신!
GM의 무리수
차마 비속어는 쓸 수 없어
일단 조낸 맞는 거다 정도로 순화
오그리토그리
이런 드립 챙겨보는 재미도 쏠쏠했지요.
밸런스는 여전히 개판이었지만 그나마 운영도 충실하게 했고
가면 갈 수록 좋은 기억은 줄어드는게 참...
끝나지 않는 윷놀이! 시작하자!
원수 강등 사건
전설로 남은 AR 재료
첫 오커익스 성공
대격변이 준 똥
많고 많은 룰게방 스샷중 하나
생각도 하기 싫은 그 기체
더블 알바냐의 순간
운영진의 악의가 느껴지던 눈치캡슐 이벤트
트롤유저 관리도 못하면서 줄창 열렸던 래더매치
접기 직전까지도 보였던 캡파의 상징 죠안누님
한 때의 오류창처럼 이렇게 될 일은 없겠죠. 아디오스 캡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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