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크매터나 노른 같은 것을 들고도 질 때
-> 스스로의 실력에 큰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특히 상대는 노멀하거나 크게 강하지 않은 기체로 저를 농락할때요.
2. D 이하로 나올 때
-> 거진 밥값조차 못했다는 이야기니 이건 무슨 기체를
들건 그냥 여러가지로 민망해집니다.
3. 특정 유저 몇몇분을 만나면 거진 필패할때
-> 사실 전법이 거진 읽혀서 그런것도 있지만 래더 때
이러다보면 참 뭐랄까..., 그냥 답답해집니다. 오늘만해도
다크매터로 뉴건담 DFF에게 탈탈 털려서 스스로의 실력에
큰 의문이; 물론 누구 잘못도 아니죠. 이 점도;
4. 팀에 아는 분이 계시는데 밀릴 때
-> 아무래도 심적으로 아쉬운 기분이 더 커지는 느낌입니다.
특히 오늘처럼 계속 팀이셨는데 계속 이기지 못하면 그냥
구멍이 저인게 확정 같아서 참 민망해집니다;
보통 저의 경우는 저럴때 멘탈에 타격이 큰 편입니다.
요즘은 다섯번째로 영상을 올리다보니 잘하는 것만 올리는데
정작 영상같은 실력을 보여주지 못할 때 이게 참 괜시리 얼굴이
화끈해집니다.
특이한 것은..., 이렇게 별별 심적으로 걸리는게 있는데 어느새
전 다시 캡파를 틀고 플레이하고 있더라고요. 으앜ㅋㅋㅋㅋㅋ
이러니저러니 이 게임이 진짜 서버종료 이야기하기 전까진
계속 이어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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