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우스 + 파이메나or우르구라 (2장중 1장은 케투로 대체)
루키우스 일소(1) -> 다른 한쪽 서치
파이메나 패융합 -> 루키우스+우르구라 -> 그라멜(2)
루키우스 묘지효과 -> 라후
우르구라 묘지효과 -> 혼
우르구라 효과 -> 자신을 덱으로 되돌리고 파이메나 패로
라후 -> 패 파이메나/필드 그라멜/ 덱 판 -> 알자리온(3)
알자리온 효과 -> 묘지 판, 파이메나, 루키우스 패로
판 효과 -> 플레임 세트
파이메나 효과 -> 케투 세트
후열 플레임(마함 무효)/혼(공격표시 바운스) / 파이메나(상대턴 알자리온 / 패튕 2장이상))
로
방해를 '안받는'다면 전열보다 후열위주의 플레잉이 가능하며
현재 공개된 10장의 카드를 전부 쓰는 상황입니다.
요구사항은 12장의 카드(루키우스/우르구라/파이메나/케투 4종) 중 2장을 잡는것이며
증식의 G, 후와로스에 2장, 파루리아 1장, 냐모스는 대응하지 않습니다
니비루, 비스테드, 롱기는 당하지 않으며
순수구축으론 드롤 관통력도 어느정도 존재합니다.
어트랙터, DD크로우는 치명적으로 작용합니다.
루키우스와 라후에는 우라라 포인트가 발생하며,
융합소환(파이메나, 라후)에 임펄스를 맞을 가능성과
융합소환으로 나온 알자리온에 뵐러/포영을 맞는다면 치명적입니다.
즉 여기까지 보면 현 메타 카드와 아예 따로노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 (드롤 △, 니비루 X, 증지 △, 후와로스 △, 롱기 X, 비스테드 X)
융합 자체가 통과된다면 묘지효과를 통한 체인꼬기로 알자리온의 효과를 통과시키는 플레이가 가능해 보여 대상내상이 없다면 나쁘지 않은 돌파력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지금 환경권에 마/함을 직접 막는 테마는 거의 없다는걸 생각해보면
*원석백룡, 오르페골 정도.
현재 공개된 카드풀에서 부족하다고 느끼는건 회복력과(=운영력)와 융합권(=공격권)정도가 잡히네요.
요약 : 코나미가 현 티어권 구조를 보고 저격한 설계가 맞습니다. 억빠해주면 티어권 들어가는게 충분히 가능한,
특히 후공받고 증G, 마루챠미 던지다가 0턴 상대턴 융합으로 알자리온 던지고 필드 싹 튕기고 묘지회수하는 그림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IP보기클릭)106.101.***.***
후공의 돌파력을 올려주겠다(0턴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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