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https://www.wowhead.com/news=319708/spying-in-torghast-sylvanas-and-jailer-cutscene-spoilers
https://www.wowhead.com/news=319710/necrolord-and-venthyr-story-campaign-finale-cutscene-spoilers
(스포주의) 컷신 두 개 - 간수와 실바나스, 강령군주와 벤티르 대장정 엔딩.
간수와 실바나스.
플레이어는 간수와 실바나스의 대화를 엿듣습니다. 그들은 안두인이 그들이 필요한 원하는 무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간수는 빨리 결과를 뽑아내라 하고 있으며, 실바나스는 기다려 달라합니다. 이들이 안두인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계획은 무엇일까요?
(*간수와 실바나스 컷신.)
간수: ...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필요한 도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준비를 시작해야한다.
실바나스: 맡겨주십시오. 그가 대의를 믿을 때 그가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셨잖습니까. 조금만 참으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간수: 좋아. 무기는 갖춰졌군. 이제 잘 연마해라.
안두인의 운명은 아서스의 운명과 흥미로운 유사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 다 빛의 힘을 사용하였고, 간수가 그들을 찾았습니다. 아서스는 나락의 힘이 담겨있는 간수의 명령에 의해 제작된 무기를 통해 서리한에 이끌렸고, 안두인은 어둠땅에서 간수의 손에 잡혔습니다. 일기노스가 "소년왕이 주인님의 시중을 든다"라고 속삭였던 것과 관련 있을까요? 사실 주인님이 고대신이 아닌 간수를 의미하는 것이었을까요?
강령군주와 벤티르 대장정 엔딩.
강령군주와 벤티르 대장정의 엔딩은 같습니다. 둘 다 의식의 의회를 공격합니다.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켈투자드가 의식의 의회를 장악한 것을 알게 됩니다.
(*강령군주와 벤티르 대장정 엔딩.)
켈투자드: 침입자놈들! 네놈들은 네놈들의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
발메다르: 네놈은 별거 아니다, 켈투자드!
(후작 신데인이 깨어나서 켈투자르를 공격합니다.)
후작 신데인: 네놈은 대의를 잃었다, 도둑놈아!
후작 신데인: 이제 네놈은 말드락서스에서 행한 죄의 대가를 치뤄야 한다.
켈투자드: 어리석은 후작놈... 네놈의 승리는 헛된것이다.
드레이븐 장군: 메달을 찾았다. 레벤드레스로 돌아간다.
캘타스: 워라고? 이렇게 떠날 수는 없어. 켈투자드가 아직 살아있잖아. 실버문의 복수를 해야 해!
드레이븐 장군: 그의 운명을 결정할 것 네가 아니다.
(나락의 차원문이 열립니다.)
나락살이 키리안: 따라와라, 리치. 추방당한 자께서 널 그의 편으로 부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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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타콘 + ntr 간수놈... 왜 나락에 갇혔는 지 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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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반역이 아니라 아청법 위반이였어? 음.. 쪼끔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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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타콘 + ntr 간수놈... 왜 나락에 갇혔는 지 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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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tem008
아 반역이 아니라 아청법 위반이였어? 음.. 쪼끔 그렇다 ^^;; | 20.12.07 0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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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 당시에 대장정 훑기만하고 갔더니 내 성약단 말고는 NPC들을 까먹음 ㅠㅠ | 20.12.07 1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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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처음 고통의 투기장으로 떨어졌을 때 둘이서 주황색 이름표 달고 저 째려보고 있었는데. | 20.12.07 1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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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천의 보루 레벨업 퀘스트 중에 용기의 사원 침공한 말드락시들이 헬리아네 나락살이랑 동맹이라고 묘사됐고, 말드락서스 레벨업퀘 초반에도 가르말이랑 신데인이 플레이어한테 자기들을 막았던 애들이라고 그래서 간수네 편인 줄 알았지요 ㅎㅎ 뭔가 강령군주 전용 대장정 진행하면서 사실은 속았다거나 하는 얘기를 풀까 싶네욤... | 20.12.07 1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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