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gta의 아류이긴 하나 레그돌 효과나 전철위에 올라타거나 전철 파괴가능,멀리플레이 지원, 커스터마이징 등 gta를 뛰어넘는 새로운 오픈월드 겜이 되는 간지를 보여줌.
하지만 콘솔전용겜이라 그닥 이름을 알리진 못함. 그러다가 gta4가 나오면서 개발림.
2편- gta4가 레그돌을 뛰어넘는 유포리아 엔진을 쓰고 게임 자체의 퀄리티가 넘사벽인걸 느끼고 세로는 개그물로 가기로 결정, 온갖 뻘짓들을 넣기 시작함.
세로2 광고에서는 아예 gta4를 겨냥하며 이런 미친짓을 할수있는 세로를 사라는듯이 마케팅함. 좀비 디펜스도 괜찮았고 기존의 오픈월드겜에서 없었던 요소들로 인해
작전이 잘 먹혀들었고 팬들도 만족했음.
3편- 2에서 아예 진로를 이쪽으로 잡은이상 그런쪽으로 과격하게 가는것이 살방법이라 느끼고 더욱 ㅁㅁ같은 요소들을 넣게됨.
하지만 에초에 구렸던 엔진도 그닥 변한게 없고 그냥 ㅁㅁ짓만 추가하는식으로 발전이 없음. 그 이유는 빨리 한탕 벌고 단물빠지기전에 빠지려는 작전이기때문.
국내에서는 약빤 게임이라고 이슈가 좀 되었으나 급변하는 게임계에서 이렇게 발전없이 뻘짓요소로 우려먹는것은 1편부터 플레이해본 사람에겐 고문.
4편-온갖 개쩌는 오픈월드게임들과 gta5의 출시가 임박해지자 시한부인생의 세로시리즈는 더 똥줄이 타게되고 결국 어거지로 세로4를 출시.
프로토타입을 가져와서 억지로 세로에 꿰메버리는 ㅂㅅ짓까지도 안면몰수하고 질러버림.
전혀 달라진게 없는 게임에 다른게임을 이어붙이고 퉁치려는 개수작에 시리즈빨로 어느정도 판매량 올릴지도 모르나
이제 세로 시리즈는 당분간 텀을 가지고 새로운 엔진과 더 큰 스케일로 찾아오지않는이상 진짜 팬들에게 돌로 찍혀뒤질지도 모름.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