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3 자동차 라디오 채널에서 나오는 노래중 하나)
GTA와 닮은것 같으면서 안닮은 세로3 의 흔한 일상중 하나는 좀비들과 워킹데드를 찍는일이라 할수 있음.
군대와 경찰들도 버리고 떠난곳이 좀비들이 득실거리는 바로 여기임.
본래 평범한곳이였지만 게임 진행 과정에서 좀비 바이러스가 퍼져서 말그대로 좀비 마을이 되어버림.
하지만 크고 아름다운 그것이나 총질로 좀비 마을을 정화한다는건 역시 불가능했음.
그러나 좀비 마을은 사격훈련을 하기에는 매우 이상적인곳임.
도시에서 사격 훈련 하면 경찰이나 군대한테 쳐맞음.
좀비마을은 강으로 분리되어 있고 다리로 도시와 연결되어 있지만 게임 진행중엔 다리가 끊겨서 고립되어 있음.
(주의 : 다음 장면들은 잔인할수 있음. )
꼭 지루한 헤드샷 사격 연습만 가능한건 아님.
세로3엔 진리의 전기톱이 있음.
전기톱으로 무한리필되는 좀비들을 썰어줄수 있음
상어밥을 줄수도 있음.
개인적으로 재미는 역시 자동차 드라이브임.
오픈카를 타고 클래식 명곡을 들으면서 좀비들을 차로 들이받는 운전 연습을 하면 됨
불자동차로 불을 내뿜으며 좀비들 사이를 질주하는것도 재미있음
제자리에서 브레이크 밟은채 가속하며 핸들 돌리면 360도 회전하면서 불을 뿜을수 있음
털실뭉치를 불러와서 좀비들을 깔아주는것도 재미있음
좀비들이 좀 몰려있는곳에선 충격파 터뜨리면 좀비들이 낙엽마냥 날라가 떨어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함...
이 모든게 다 세로3 에선 흔해빠진 일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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