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앙룡아
사이토 요시타츠 에게서 얻을 수 있습니다.
5번만에 얻을 수 있었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 기술입니다.
파고들기로 요력을 흡수하여 대략 반절 정도의 요력 게이지를 채울 수 있습니다.
2. 야차 이치몬지
아자이 나가마사 에게서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을 얻는것이 상당히 헬이었는데, 대략 146번의 시도가 필요했습니다.
기술은 기본적으로 태도와 창의 찌르기와 매우 유사합니다.
일도로 찌르기 공격을 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지만, 솔직히 146번의 시도끝에
얻기에는 다소 허무한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 사이트에서는
3번만에 얻었다는 정보도 있는것을 보면, 결국 케바케 운빨입니다.
<그나마 쉬운 노가다 방법>
사이토 요시타츠는 '되돌아올수 없는 갈림길' 서브미션을 이용하면 빠르게 수급할 수 있습니다.
아자이 나가마사는 서브미션이 6장이 끝나고 나서야 열리기 때문에,
그전에 노가다를 하시려면 메인미션인 '새장속의 새'밖에 답이 없습니다.
다만 보스방 앞에까지 신사를 열어두고, 보스를 잡은후 비전서를 드랍하지 않았다면 종료하는 방식으로
곧바로 다시 보스방 앞에서 트라이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아자이 나가마사를 잡는 서브미션이 아직 열리지 않았다면 이 방법으로 하시는게 그나마 쉬운 방법입니다.
추가적으로 행운 수치가 비전서의 드랍률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행운을 잔뜩 올리고 도전하세요.
저는 올리지 않고 도전했는데 보시는바처럼 146번을 해야했습니다...
※ 현재까지 알려진건 이 두가지가 전부이며,
오다 노부나가가 일도를 무기로 사용하지만,
오다 노부나가로부터는 일도 비전서를 얻을 수 없다고 합니다.
한 일본 유저가 수백번 트라이를 해봤지만 아무것도 드랍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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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거보단 나을거같은..ㅋㅋ | 20.03.18 16: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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