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몹들이 너무 강한가요?
죽음의 광인 파밍하기 너무 빡세신가요?
요괴에게 많은 딜을 넣고 싶으신가요?
유전이니 잔심이니 자세변경이니 너무 복잡하신가요?
그런 여러분들께 이도류 풍신-월영 스킬을 소개해드립니다.
*보통 이도 쓰시는분들은 태풍 쓰시는데 저는 1탄때도 풍신위주로 플레이했었습니다.
풍신의 장점은 기력소모는 적은데 상대 기력은 엄청나게 깍아대는 스킬입니다. 덤으로 상대를 추적하며 다운시킵니다.
단점으로는 풍신발동을 위한 강공격 타이밍을 외우는게 조금 어려운게 흠이며, 스킬포인트가 다수 필요합니다. (6 포인트 이상 필요)
풍신은 풍신1, 풍신2, 풍신3. 3단계로 스킬이 강화되어가는데
풍신1 - 발차기
풍신2 - 발차기 + 강베기
풍신3 - 발차기 + 강베기 + 강베기
입니다. 이걸 최적 기력으로 소모하며 발동시키려거든 □ △ △ 의 입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3히트를 날리면 인간형 적들은 기력이 바닥나게 되고 (대체로 죽음의 광인) 그러면 파고들기 푹찍.
혹 상대 기력이 남았어도 풍신 다시 써주면 적은 탈진 상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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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신을 발동시키려면 평타를 1회 히트시켜야합니다. 상대가 가드해버리면 풍신발동이 안되죠.
근데. 풍신밑의 월영을 익히게 된다면 풍신보다 더 높은 기력대미지, 그리고 가드 불가능의 (회피는 가능) 백스탭 자동추적 강공격이 나갑니다.
발동도 쉬워요. 상대가 가드하면 △ 눌러주면 자동으로 스킬이 나갑니다.
즉. 그냥 풍신 쓰는 대로 버튼 연타하면 됩니다. 역시 월영 공격에 당한 인간형 적은 기력이 바닥나 탈진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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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까지가 인왕1까지였는데. 2탄에선 사무라이 스킬이 추가되며 더더더 강해졌습니다.
기력대미지를 더 높이는 정묘한 일도라던가, 번개속성을 추가한다던가요.
전에 추천드린 도끼보다 개인적으론 이도가 좀더 이지모드라고 생각하는데.
도끼는 공격타이밍이 느려 보스나 빠른 요괴몹들 상대할때 버거웠다면 이도는 중단자세를 유지한체로 싸워도 되기에 공격이 매우 스피드합니다.
몹 공격 타이밍보고 카운터기 넣기 어렵다 하시는분들이나 게임이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이도류 쓸만한 것 들어 풍신으로 플레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풍신 스킬위한 적절한 이도류 옵션은 파고들기 체력회복, 중단자세 체력회복, 번개속성추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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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 스탯은 기량인데. 그다지 크게 신경안써도 될 정도입니다. 상대를 계속 탈진시킨채로 유지시키는 기술이거든요. | 20.03.17 18: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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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서도 만이깍긴 했어요.. | 20.03.17 2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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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때도 월영은 엄청 깍였죠. 2탄에선 월영에 정묘한일도를 커스텀하면 더더 깍여나가고 | 20.03.17 2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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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안개검. 그건 저도 안써봤는데 써봐야겠군요! | 20.03.17 2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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