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투가 상당히 재미있게 되었네요.. 여러가지 시스템도 늘어난것 같고..
벨벳 포식하고 공격하는게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체력소모가 덤으로 딸려오는것 같지만..
이게 먹는 종족에 따라서 기술도 달라지는것 같더군요. 어느정도나 될지 궁금하네요..
신몹 나올때마다 한번씩 먹어봐야할듯 합니다.
일단 제스티리아도.. 어느정도 플레이 했긴했는데..(별로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결국..
제스티리아에서의
도사, 빙마, 천족이
베르세리아에서는
성료, 업마, 성례인듯 하군요..
그럼 로크로우하고 벨벳이.. 루나르 녀석하고 같은 계열이라는건데... 로크로우는 그렇다쳐도 벨벳은 팔을 제외하곤 그리 안보이네요..
뭐 다른것보다.. 아이젠은 진짜 신경쓰이네요...
2차 비오의 보니까 벌써부터 미래가 보이는 느낌..
일단 초반 진행중입니다만 전작보다는 나은 느낌입니다.. 이번작은 그래도 엔딩까지는 잘 갈수있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