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잡담입니다 라타토스크와 파판XIII-2에 대해서-양쪽다 스포주의.

[루리웹-900661692]

라타토스크를 이번에 처음 플삼으로 하고있고 현재 8장에서
스톱상태입니다 요세 아틀리에 에 빠져서...아무튼 라타토스크를
하면서 문득든 제 생각입니다 라타토스크랑(이하 라타) 파판XIII-2(이하파판)
랑 비슷한점이 있는거 같은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심각하게
찾아본건 아님니다만 대충살펴보면 비슷한부분이 꾀 있습니다
1. 둘다 주인공이 바뀐  후속작이다 
    덧붙이자면 남여주인공으로 빠뀐점도 되겠네요

2.전작동료들을 이상하게 해놨다...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라타 에선 레벨제한에 장비고정...파판은 전작 동료DLC화...

3.몬스터를 동료로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뭐 이건 괜찮은 방식이었다 생각합니다 둘다 내용이랑
  연결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파판은 전작동료
  몬스터로 분류되었죠...ㄷㄷ
 
4.형과 같은? 캐릭터가 적으로 나온다
  이건 제가 라타 엔딩을 못봐서 정확하진 않지만..
  라타의 리히터 와 파판의 가이어스? (갑자기 엑실리아랑 
  햇갈리네요) 가 비슷한 관계의 보스라고 생각됩니다
  둘다 주인공과 가까운사이? 이죠 그러고보니 생긴것도...
  
5.마지막은 갖다 붙이기로 하자면...
   라타의 에밀과 파판의 노엘이 닮은거 같습니다 ㅎㅎ
   성격은 확실히 다르지만 둘다 왠지모르게 비슷한거 같은
   둘다 파랑색옷 이라서 그런가...

 6.라타는 데네브라에가 파판은 모그리 가 주인공을 서포트한다
   둘다 주인공들을 도와주죠 데네브라에는 에밀을 놀려먹기도 하지만..
   물건 뺏아오기.여장하기...등 위기상황에 구해주는 고마운 왕짱.육구.데네브짱이네요
   파판의 모그리 는 일단 세라의 무기...역활에 던지면 아이템이랑 몬스터까지..주워오고 
    (가끔1G주워오면 절벽에 버렸던 기억이..) 파라독스 검사기능에 
  데네브라에와 모그리 공통으로 몬스터 언어통역기..까지 해주는 
  고마운 녀석들이죠 ㅎㅎ

아무튼 제 잡생각을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이렇게
긴글 적어본적이 거의 없어서 내용이 엉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