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생각 나는대로 적어본 포켓몬 시리즈마다의 장점

[몬다이와이트]

2세대(VC) : 카지노, 이로치 뽑기쉬움,모든 노력치에 투자가능, 레드or관동, 뱅크이용시 희귀 드특포켓몬및 안농

리메이크 : 규토리볼 양산가능,포켓몬이 따라다님,황금 잎사귀, 4세대와의 교환으로 리본작 가능 

3세대(못해봄) : 언어의 장벽, 게임큐브or지라치 디스크등 있으면 신속직구리 이로치 지라치등 얻을수있음

리메이크 : 봄이가 귀엽다, 옷갈아입기 피카츄, 전포 바겐세일

4세대 : 빛나가 귀엽다. 콘테스트 리본작,숲의 양옥집,엔딩후 저택,이때까지 포켓몬의 특성이 없다.

5세대 : 투희가 귀엽다, 무려 민소매와 반바지, 스토리에 관장들이 자주 등장해 생동감이있다. 포켓몬에 특성이 생겼다. 도트 포켓몬들이 움직인다.관람차(남주)

5세대(2) : 보미카가 귀엽다, 포켓우드, 전작 네임드들이 모이는 토너먼트(☆), 관람차(남주or여주)

6세대 : 3D화or 전 포켓몬 3D모델링 ,처음으로 자신만의 코디를 할수있다. 이때부터 알까기가 쉬워짐

7세대 : 릴리에가 귀엽다, 로토무 도감, 알로라 나아ㅡ시, 볼 던지는 폼 추가,

7세대USM : 전포 대 바겐세일, 만타인 서핑, 릴리에가 귀엽다.

그냥 한번 적어봤습니다, 더 생각나는 데로 수정할지도;;

[가디안시]

릴리에가 귀엽다에서 추천넣습니다ㅎㅎ
썬문 최대장점은 심핀기능을 pc에 넣어서 편리하게 쓸수 있게된것!이라고 봅니다!
비전머신을 없앤것이나 대단한특훈도 있죠.

[몬다이와이트]

아, 그것도 있었죠, 폭풀괴락으로 전투원이 4마리정도있던것도 큰 불편함이였죠, 대단한 특훈도 굉장하고 한번에 정리해서 볼수있는 심판기능도 좋아요!

[마로노트]

특성은 3세대때부터 생겼어요. 스토리하다가 공략본에 껍질몬나와있어서 만들었는데 hp가1인데도 죽질않아서 그때 애정몬으로 키웠었던 기억이..
카이오가랑 그란돈도 날씨관련 특성이 있었어서 확실해요
2세대 포켓몬은 로켓단 아지트에 숨어들어서 악을 파헤치는 주인공에 가슴두근거리며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구세대 포켓몬은 퍼즐부분에서 재미가 참 있었던거같네요.

[마로노트]

제가 다운로드판 구세대 포켓몬을 안해봐서 추억보정이 섞여있을 수 있는데,
1세대 포켓몬은 체육관의 특색이나, 보라시티관련 사건, 사파리존, 상트안느호, 로켓단 아지트관련 등..
사건들을 이펙트있게 잘 짜놔서 스토리에 몰입도가 남달랐었던거 같습니다

[몬다이와이트]

아, 그럼 드림특성을 착각했다봅니다 해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