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울문스포) 수련의 시련에서 털릴 뻔 했습니다.

[burnwolf]

미리 조사를 안 해두고 수련의 시련 갔다가...

호되게 당했습니다.

보통 썬문처럼 보스에 우두머리 약어리 나올 줄 알고 

달무리나를 주력으로 렙업한 뒤 도전했는데....

띠용? 깨비물거미가 보스로 나오네요????

풀 위주로 키워뒀다가 물 보스 만나서 달무리나 광탈...

이후의 후속 포켓몬들은 레벨이 후달려서 흡혈공격에 하나씩 하나씩 리타이어(...)

마지막으로 내보낸 불화살빈(???)이 겨우겨우 잡아줘서 시련 통과했네요.

나를 또 낚다니, 수련 네 이녀석!!

[뿡기사뀨]

요번 시련은 꽤나 후더덜 했지요..

[WinterRain]

딴건 다 원샷에 통과했는데 드래곤이;;;;
부르기로 뜬금없이 핫삼이 튀어나와서 개당황했습니다
덕분에 따라큐로 준비했다가 핫삼때문에 개털렸네요 쓰읍.....

[레온쨔응]

스타팅 나몰빼미 고른 입장으로서는 수련은 정말 쉬운 시련이였슴당ㅎㅎ

[알롱♤]

저도 수련이랑 키아웨에서 전멸할뻔했죠...
너즐록플레이중인데

[미kaela]

저는 깨비물거미의 초나열매 때문에 고생을 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