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언제시작했는지 잊어버렸지만 어느덧 도감에 460마리가 포획되었다고 표시되네요.
전국도감 다 모을때까지 포켓몬 배틀에서 손 떼기로 생각한지라 썬 플레이도 안한지 꽤 되버렸습니다.
도감에 등록하기 귀찮은 포켓몬들이 친밀도 진화더군요 역시나.
야생에서 나오는 애들은 럭셔리볼로 처음부터 나름 친밀도 높게 할 수 있는데 야생에서 안나오면...음 좀.
아이템으로 통신진화하는 것들은 스타팅을 제물로 gts에서 낚아오고 있는중인데 아직 나루림, 프레프티르, 폴리곤 2밖에 못얻었습니다.
앞으로도 분홍장이, 헌테일, 거대코뿌리 등등...갈 길이 멀긴하네요.
화석포켓몬은 화석캐기가 너무 귀찮아서 BW에서 옮겨올 생각입니다. 몇 년 만에 켰더니 화석이 많이 쌓여서 좋더라고요.
야도킹도 BW에서 포획하고 갈까 생각을 했지만 더럽게 안나오더군요. 이미 가지고 있는 킹드라만 잡았습니다.
네 정말 뻘글입니다. 어서 도감작업 마치고 다시 배틀에 뛰어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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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뱅크저장이 목적이라 돌려막기를 못해요 ㅠㅠ. | 17.03.23 07: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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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대에서 전국도감 채우고 썬문도감을 작업할 생각입니당. | 17.03.23 10: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