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FF10 인터네셔널.

[롤링붐]

뒤늦게 즐기는 파판.. 제가해보는 최초의 파판이되네요
말로말이 듣던 파판시리즈지만 선뜻해보기겁나서 안하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구입햇습니다. 열심히해봐야죠 ㅎ

[나크7]

재밌게 즐겼던 FF시리즈의 10탄.. 개인적으론 9편을 못해본게 굉장히 아쉽습니다. 좋은 평이 많았는데 말이죠..
6부터 즐겼는데.. 제 안의 최고는 7편이네요^^
테크노마트에가서 35000원주고 사올 때의 그 기분은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인스톨할때의 그 두근거림이란~

[손만잡는오빠]

아 파판10만한 게임이 아직도 나타나지 않네요..(20대중반넘어서 했으니 과거의 향수는 아닌듯)

[SilverArrow]

역시 루루가 짱 이쁘네요. 유우나는 X-2서 이미지 확 깨져서...후후후

[(PLUTO)]

정말 추천인들이 많아서 소장하긴 했는데
이상하게 주인공이 맘에 안들어서 무한보류중인 작품..;;
이상하게 맘에 안드는 주인공..;;
왜 그렇지..;;

[쭌당쥐]

최초로 게임하다가 「눈물 흘릴뻔한」 게임

[89ggassina]

저두 최초로한 파판게임인데 거대한파도가 마을휩쓸고난 부분부터 걍 안함

[박동생]

아론 목소리는 영문판도 상당히 괜찮은 거 같아요.

[셰라자드]

개인적으로 파판시리즈하면서 처음으로 눈물흘린 작품..
7보다 약간 더 점수를 높게주고 싶네요

[treat man]

시대가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게임이라고 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