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환수는 공사 끝내니깐 조트밥 트리였고;
페넌스는 어렵긴한데 규칙만 파악하면 시간만 오래걸려서 그렇지 어렵진않았네요
딱 한번 도전해서 한번에 깼습니다.
정말 트로피 이름 그대로 인내네요 ㅋㅋㅋㅋ 어려운건 아닌데 정말 오래걸림.
엔딩 보기전에 페넌스까지 잡은지라 기세를 몰아서 엔딩까지 갔는데
잭트고 나발이고 다 한방에 죽네요 ㅡㅡ; 그레이트 킹 노가다의 재미 반감이랄까.
그래도 엔딩은 여전히 참 몇번을 봐도 감동적이였습니다.
딱 영원의 나기절 보면서 딸수있도록 그 이전에 할수있는건 다 해놨습니다.
모든걸 다 끝내놓고 동영상 감상하면서 마지막 트로피를 따니깐 참 게임을 확실히 끝장을 본 기분이랄까.
막상 따놓고 나니 다크소환수도 더 없고 페넌스도 한번 잡으면 땡이고.. 스탯은 잉여롭게 강한데 페넌스 딱 잡은 순간부터 할것도 없고 쓸것도 없네요 ㅋㅋㅋㅋ
구태여 여기서 더 한다면 블리츠볼 놀이나 소환수 hp 99999만들기 등의 잉여짓이 있겠지만.. 솔직히 패넌스를 잡은시점에서 저게 다 뭔소용이랴 ..;;
여튼 제 비타 두번째 플래네요. 그래봐야 일본계정이라 한국꺼랑 연동은 안되지만 ㅋㅋㅋ 그래도 정말 즐겁게 했습니다.
한글판.. 빨리 나오면 좋겠네요.. 다시 하진 않을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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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 플레 검색 후에 축하 댓글을 적었습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22.03.18 19: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