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yeongseop shin 입니다.
어느새 벌써 다음 확장팩 Shadowbringers[5.0]의 얼리 억세스가
일주일 밖에 안남았네여
저는 홍련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서
서브 캐릭터를 만들어 홍련 스토리를 다시 처음부터 쭈욱 감상하고 있는데
되게 재밌는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칠흑 확장전에 뭔가 준비하시거나
홍련의 마지막을 즐기시고 계시는게 있으신가여?
+ 스샷`
홍옥해의 상어
용궁~
너의 하트에 총알을 뿅!
웃는 모습이 너무너무 매력적인 요츠유님
나...나도 요츠유님한테 밟히고 싶....
안돼...
겁먹은 요츠유님의 레어한 모습
양샤 입구
물고기 잡아 먹고 싶다..
뭔가 멋져서 찰칵~
양샤의 해질녁
아짐 스텝의 아침
아짐 스텝은 구름과 초원이 너무 멋진것 같아여
아짐 스텝의 밤!
마지막으로 근엄한 마그나이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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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제가 경치를 둘러보는걸 좋아해 새로운 캐릭터로 이전에 놓쳤던 경치들을 다시 볼수 있는게 재밌어서 할수 있는것 같아여 저는 어치브에 관심이 도통 없어서.. 어치브 노리시는분들이 오히려 대단해 보이는.. | 19.06.22 12:54 | |
(IP보기클릭)122.128.***.***
다른 건 괜찮은데 제작관련 어치브는 돈이 많이 깨져서 힘드네요 ㅎㅎ PVP는 아예 하지 않구요. | 19.06.22 13: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