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제4차 슈퍼로봇대전S 충격과 공포의 오라배틀러..

[쿨미^^]

단바인 장갑이 마징가보다 높다(..)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하이퍼 오라베기가 EN을 먹는다...--;
오라베기는 EN 20...-_-;;; 이제 오라소드도 개조해줘야 할 판.
혼자서 적진을 휩쓸던 4차의 전설은 이제 옛말인가.



성질이 뻗쳐서 정말.... 가라리아를 잡아버렸다
실은 고라온을 얻기 위해서..



마징가도 슬슬 파워업할때가 됐지..


공중 비행 능력 추가에 이동력과 장갑이 약간 늘어났다.
..사실 '장갑'만 높은 기체..-_-; 나머지는 쓰레기



에우고의 원군... 길리엄.
1회용 캐릭터주제에 성우까지 쓰다니.. 돈이 썩어나는 듯.



플레이어 유니트로 쓸수 있으면 좋으련만..



시원한 연출을 자랑하는 고프래셔~



4차의 필살기는 정말 느낌이 상쾌하다

[g바이러스]

en원래 안달았던가요 오라베기가 우왕... F에서도 깡팬데 en제한이 없는 오라베틀러대전이 있었다니 ..

[K.Johjima]

4차 슈로대에선 오라베기 계열이 EN소모가 없어서 완죤히 사기였지요.

[niA★]

기력만 차면 남발할 수 있었으니(…)

[soldier118]

4차가 은근히 타격감(?)이 좋죠.

[귀찮아.]

sfc로 요즘 다시 하고있는데, 진도가 딱 여기까지 왔네요.
족보읍는 주인공따윈 버리고 맘에 드는놈으로만 키우는데 아무로는 짐3으로 끝까지 갈 작정. 뉴건담은 찌질웨이한테나 줘버리고... 이쁜이 제간나오면 카미유한테 줄까 싶고, 더블제타는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라해서 쥬도한테 얌전히 물려줄것같심.
2차부터 4차f 까지 두번이상씩 해왔는데 아직도 파일럿 기량, 직감이 정확히 뭔지 모르겠네요. 명중 회피율 위에 플러스 알파로 붙는것도 모르겠고... 공략 같은걸 본적이 없어서.

[半夜月]

기량은 공방 서로간의 차이만큼 크리티컬퍼센티지에 관여하고
직감은 120에 도달하면 2회이동, 그리도 회피명중에도 가산됩니다.(이때 한계영향 받지 않음)
따라서 능력치가 한계 255에 도달한 유닛도 직감이 올라가면 회피명중이 약간 나아지는걸 보게 되죠.
직감은 아무로=레이가 가장 높습니다.

F완결에 이 시스템이 있고 한계치가 하향 조정되었으면 난이도 조절 최고였을텐데..

후반가서 점점 얻어맞게 되는 리얼로봇과 자코 딱총 두세대에 절명하는 슈퍼로봇의 처철한 근성대전..ㅎㅎ

[★A.Pujols★]

슈패 4차때 서바인 정말 적진 한가운데 던져놓으면 뻥안치고 다쓸었습니다.
하이퍼오라베기도 엔진 소모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