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이라기 보다 일웹 공략에다가 개인적인 내용을 덧붙인 겁니다.
(출처 - http://orochis.wikiwiki.jp/?%C9%F0%B4%EF%C2%B0%C0%AD)
참고로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무기속성은 속성이 부가되는 차지공격이나, 천무장착시 일반 공격과 차지 공격을 했을때만 적용됩니다.
(예외도 있음)
* 염(炎)
적을 태워서 추가 데미지, 적이 타고있는동안은 데미지 지속,
빙 속성과 동시 발동 하지 않음. 전작(무쌍오로치)보다 눈에 띄게 데미지 상승.
콤보중에는 알기 힘들지만 적이 날아가는 동안에 적 체력게이지를 보면 위력을 알 수 있다.
캐릭에 따라서는 파천, 용맹보다 효과가 큼.
비교적 간단하게 콤보를 연결할 수 있는 스피드 무장에게는 큰 데미지원이 됩니다.
* 빙(氷)
40%확률로 적을 얼리고, 약 4초간 얼어있는 적에게는 최대 약1.2배 데미지.
테크닉 타입을 제외한 적을 띄우는 기술이 부실한 캐릭과 상성이 좋다.
뇌속성과 동시 발동이 불가능하게 되어 전작보다 약화.
(z에서는 동시 발동함)
테크닉 무장은 공중 크리티컬이라는 특성때문에 빙 속성은 비추입니다.
그러나 얼리고 무쌍등이 강력한 사사키 코지로나 초소카베 모토치카 등은 예외 입니다.
파워 타입이나 스피드 타입일 경우 안정성이 대폭 증가하므로
무장이 약하거나 컨트롤이 힘들경우 사용하면 좋습니다.
특히 힘타입은 필살기가 존재하므로 토쿠가와 이에야스같이
얼려놓고 필살기 등의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 뇌(雷)
전기로 주변의 적들을 감전시킴. 감전된 적은 그자리에 쓰러지거나
공격에 따라서는 천천히 뒤로 넘어간다. 추가 데미지는 최대 약 1.1배.
데미지 상승은 약하지만 적이 날아가지 않으므로 그자리에서 콤보가 가능해진다.
반면 띄우기 공격은 높이 뜨지 않게되므로, 띄우기 공격이 우수한 캐릭과는 상성이 나쁘다.
또한 적이 얼어버릴 경우 전기 속성이 적용 되지 않으므로
같이 사용하면 효율이 떨어진다. (z에서는 적용됨)
공격범위가 좁은 캐릭에게는 범위를 넓히는데도 사용가능합니다.
그리고 분신을 동시에 장착하면 분신에 맞은 적은 뇌속성 장착해도
튕겨 날아가버리기도 합니다.
* 양(陽)
적의 가드를 무시하고 공격할 수 있다. 데미지 상승은 최대 약 1.1배.
전작보다 데미지 증가폭이 감소했지만 방어무시옵션은 무시할 수 없다.
거의 필수 속성
진오로치처럼 대부분의 기술 자체가 가드불능일 경우 외에는 장착하시는 편이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특히 고난이도에서는 적들이 가드를 하는
빈도수가 높아지므로 적극적으로 장착하시기를...
* 참(斬)
25%확률로 잡병은 즉사, 무장에게는 상대방 체력에 따라서
최대 10%의 고정 데미지. 공격력 상승에는 필수 속성.
캐릭이 성장하면 잡병은 참속성 없이도 거의 즉사이지만
적 무장의 체력에 대한 10% 데미지는 강력.
데미지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재미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참 속성만 빼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 흡생(吸生)
적의 체력을 흡수. 데미지가 누적되기 쉬운 파워 타입과 상성이 좋다.
천무장착시 회복률은 급상승
* 흡활(吸活)
적의 무쌍게이지를 흡수. 테크닉 타입이나, 무쌍게이지를 소비하는 스타일의 캐릭에게 유효.
마왕재림에서는 다른 무쌍회복수단이 있으므로 더욱 무쌍게이지 회복이 용이해졌다.
* 파천(破天)
공중의 적에게 주는 데미지가 최대 약 1.2배.
전작에서는 테크닉 타입의 무장과 상성이 좋아 거의 필수였지만,
마왕재림에서는 용맹과 데미지 상승율이 같아지면서 용맹보다 우선도가 떨어진다.
용맹 장착시 데미지 중복 가능.
캐릭 자체 데미지가 약할 경우에 용맹과 파천을 동시에 장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빙 속성을 장착했을 경우 적이 얼어버리면 공중에 뜨지 않게되므로 파천 효과는 그만큼 보기 힘들어집니다.
* 용맹(勇孟)
적 무장에 대한 데미지가 최대 약1.2배.
마왕재림에서는 파천보다 우선도가 높다.
* 선풍(旋風)
공격범위 상승. 충격파 계열이나 빔등의 공격이 주력인 캐릭에게는 효과 없음.
또한 원래부터 공격범위가 우수한 히데요시 같은 캐릭이나,
선풍의 영향이 어중간한 캐릭(관련글 참고!)은 특별히 없어도 무방하다.
그 외에는 거의 필수. 잡병정리하는데 상당히 편리.
* 분신(分身)
공격시 분신 출현 위력은 본체 공격력의 최대 약 1/4정도.
전작의 경우 삼국무장의 6차지나,일부 충격파에 반영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일부 반영되게 되었다.(예:여포의 3차지 마지막 충격파 등)。
기본적으로 활이나 빔은 동작에는 분신이 발생하지만
화살이나 빔 자체가 양이 늘어나지는 않는다.
데미지 상승폭이 크기 때문에 화력상승에는 가장 무난한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뇌속성을 장착해도 적이 튕겨나가버리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귀찮으신 분들은 빼는 것도 좋습니다.
참고로 컨트롤로 잘 조절하면 분신을 일부러 안맞게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신속(神速)
공격 속도가 빨라진다.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지만, 천무 장착시는
캐릭에 따라서 조절하지 않으면 컨트롤하기 힘들어 진다.
그럴 경우에는 스스로 수치를 조절해 가면서 가장 적당한 레벨에 맞출 것.
전작의 신속에 따른 충격파나 빔등의 공격이 어긋나는 버그는 사라졌지만(예외 있음),
이번에 새롭게 속성이 부가된 기술중에서는 어긋나는 경우도 발생.
신속이 크게 공속에 영향을 안주는 캐릭이나,
Sp 혹은 필살기에 공속 증가가 붙은 경우 신속을 빼고 화력을 강화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극의(極意)
모든 적에게의 데미지가 최대 약 1.2배
전작에서는 데미지 증가폭이 파천>용맹=극의였지만 이번에는 모두 동일해졌으므로,
우선순위는 극의>용맹>파천
매뉴얼에는 크리티컬 확률 상승이라고 나오는데 훼이크라고 하네요;;
순수하게 데미지 상승이라고 합니다.
* 배수(背水)
체력이 적을수록 공격력이 상승. 최대 2배.
숙련도에 의한 방어력 상승과 연성능력 '완곡'등이 있으므로
전작보다는 사용하기 쉬워졌을 수도?
그러나 빈사상태에서 싸우는 것은 위험하므로 고난이도에서는 비추천.
데미지 상승률이 가장 높은점은 매력적이므로
컨트롤에 자신이 있는 경우에는 장착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모든내용은 위에 밝힌 출처를 근거로 한 것입니다
그리고 논쟁은 삼가주세요.....^^
만약하실려면 다른 게시물을 통해서 하시길-_-;
(출처 - http://orochis.wikiwiki.jp/?%C9%F0%B4%EF%C2%B0%C0%AD)
참고로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무기속성은 속성이 부가되는 차지공격이나, 천무장착시 일반 공격과 차지 공격을 했을때만 적용됩니다.
(예외도 있음)
* 염(炎)
적을 태워서 추가 데미지, 적이 타고있는동안은 데미지 지속,
빙 속성과 동시 발동 하지 않음. 전작(무쌍오로치)보다 눈에 띄게 데미지 상승.
콤보중에는 알기 힘들지만 적이 날아가는 동안에 적 체력게이지를 보면 위력을 알 수 있다.
캐릭에 따라서는 파천, 용맹보다 효과가 큼.
비교적 간단하게 콤보를 연결할 수 있는 스피드 무장에게는 큰 데미지원이 됩니다.
* 빙(氷)
40%확률로 적을 얼리고, 약 4초간 얼어있는 적에게는 최대 약1.2배 데미지.
테크닉 타입을 제외한 적을 띄우는 기술이 부실한 캐릭과 상성이 좋다.
뇌속성과 동시 발동이 불가능하게 되어 전작보다 약화.
(z에서는 동시 발동함)
테크닉 무장은 공중 크리티컬이라는 특성때문에 빙 속성은 비추입니다.
그러나 얼리고 무쌍등이 강력한 사사키 코지로나 초소카베 모토치카 등은 예외 입니다.
파워 타입이나 스피드 타입일 경우 안정성이 대폭 증가하므로
무장이 약하거나 컨트롤이 힘들경우 사용하면 좋습니다.
특히 힘타입은 필살기가 존재하므로 토쿠가와 이에야스같이
얼려놓고 필살기 등의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 뇌(雷)
전기로 주변의 적들을 감전시킴. 감전된 적은 그자리에 쓰러지거나
공격에 따라서는 천천히 뒤로 넘어간다. 추가 데미지는 최대 약 1.1배.
데미지 상승은 약하지만 적이 날아가지 않으므로 그자리에서 콤보가 가능해진다.
반면 띄우기 공격은 높이 뜨지 않게되므로, 띄우기 공격이 우수한 캐릭과는 상성이 나쁘다.
또한 적이 얼어버릴 경우 전기 속성이 적용 되지 않으므로
같이 사용하면 효율이 떨어진다. (z에서는 적용됨)
공격범위가 좁은 캐릭에게는 범위를 넓히는데도 사용가능합니다.
그리고 분신을 동시에 장착하면 분신에 맞은 적은 뇌속성 장착해도
튕겨 날아가버리기도 합니다.
* 양(陽)
적의 가드를 무시하고 공격할 수 있다. 데미지 상승은 최대 약 1.1배.
전작보다 데미지 증가폭이 감소했지만 방어무시옵션은 무시할 수 없다.
거의 필수 속성
진오로치처럼 대부분의 기술 자체가 가드불능일 경우 외에는 장착하시는 편이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특히 고난이도에서는 적들이 가드를 하는
빈도수가 높아지므로 적극적으로 장착하시기를...
* 참(斬)
25%확률로 잡병은 즉사, 무장에게는 상대방 체력에 따라서
최대 10%의 고정 데미지. 공격력 상승에는 필수 속성.
캐릭이 성장하면 잡병은 참속성 없이도 거의 즉사이지만
적 무장의 체력에 대한 10% 데미지는 강력.
데미지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재미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참 속성만 빼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 흡생(吸生)
적의 체력을 흡수. 데미지가 누적되기 쉬운 파워 타입과 상성이 좋다.
천무장착시 회복률은 급상승
* 흡활(吸活)
적의 무쌍게이지를 흡수. 테크닉 타입이나, 무쌍게이지를 소비하는 스타일의 캐릭에게 유효.
마왕재림에서는 다른 무쌍회복수단이 있으므로 더욱 무쌍게이지 회복이 용이해졌다.
* 파천(破天)
공중의 적에게 주는 데미지가 최대 약 1.2배.
전작에서는 테크닉 타입의 무장과 상성이 좋아 거의 필수였지만,
마왕재림에서는 용맹과 데미지 상승율이 같아지면서 용맹보다 우선도가 떨어진다.
용맹 장착시 데미지 중복 가능.
캐릭 자체 데미지가 약할 경우에 용맹과 파천을 동시에 장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빙 속성을 장착했을 경우 적이 얼어버리면 공중에 뜨지 않게되므로 파천 효과는 그만큼 보기 힘들어집니다.
* 용맹(勇孟)
적 무장에 대한 데미지가 최대 약1.2배.
마왕재림에서는 파천보다 우선도가 높다.
* 선풍(旋風)
공격범위 상승. 충격파 계열이나 빔등의 공격이 주력인 캐릭에게는 효과 없음.
또한 원래부터 공격범위가 우수한 히데요시 같은 캐릭이나,
선풍의 영향이 어중간한 캐릭(관련글 참고!)은 특별히 없어도 무방하다.
그 외에는 거의 필수. 잡병정리하는데 상당히 편리.
* 분신(分身)
공격시 분신 출현 위력은 본체 공격력의 최대 약 1/4정도.
전작의 경우 삼국무장의 6차지나,일부 충격파에 반영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일부 반영되게 되었다.(예:여포의 3차지 마지막 충격파 등)。
기본적으로 활이나 빔은 동작에는 분신이 발생하지만
화살이나 빔 자체가 양이 늘어나지는 않는다.
데미지 상승폭이 크기 때문에 화력상승에는 가장 무난한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뇌속성을 장착해도 적이 튕겨나가버리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귀찮으신 분들은 빼는 것도 좋습니다.
참고로 컨트롤로 잘 조절하면 분신을 일부러 안맞게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신속(神速)
공격 속도가 빨라진다.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지만, 천무 장착시는
캐릭에 따라서 조절하지 않으면 컨트롤하기 힘들어 진다.
그럴 경우에는 스스로 수치를 조절해 가면서 가장 적당한 레벨에 맞출 것.
전작의 신속에 따른 충격파나 빔등의 공격이 어긋나는 버그는 사라졌지만(예외 있음),
이번에 새롭게 속성이 부가된 기술중에서는 어긋나는 경우도 발생.
신속이 크게 공속에 영향을 안주는 캐릭이나,
Sp 혹은 필살기에 공속 증가가 붙은 경우 신속을 빼고 화력을 강화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극의(極意)
모든 적에게의 데미지가 최대 약 1.2배
전작에서는 데미지 증가폭이 파천>용맹=극의였지만 이번에는 모두 동일해졌으므로,
우선순위는 극의>용맹>파천
매뉴얼에는 크리티컬 확률 상승이라고 나오는데 훼이크라고 하네요;;
순수하게 데미지 상승이라고 합니다.
* 배수(背水)
체력이 적을수록 공격력이 상승. 최대 2배.
숙련도에 의한 방어력 상승과 연성능력 '완곡'등이 있으므로
전작보다는 사용하기 쉬워졌을 수도?
그러나 빈사상태에서 싸우는 것은 위험하므로 고난이도에서는 비추천.
데미지 상승률이 가장 높은점은 매력적이므로
컨트롤에 자신이 있는 경우에는 장착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모든내용은 위에 밝힌 출처를 근거로 한 것입니다
그리고 논쟁은 삼가주세요.....^^
만약하실려면 다른 게시물을 통해서 하시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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