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재림 촉1장-석정전투입니다.*
---------------------------------
<이벤트>
*태공망:여기서도 쫓겨다니는거냐,달기
*달기:꺄,
누군가 했더니 선계의 태공망씨잖아.
*태공망:오로치와 함께 선계를 탈출한죄값,치뤄줘야겠어.
*달기:미안해,낡고 지저분한곳에 돌아갈 맘은 없는걸.
*태공망:후후후,
있는힘껏 내 손안에서 춤춰보거라.
----------------------------------------
<개요>
마왕 오로치가 죽은후,난세의 바람은 완전히 멈춘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새로운 바람은 이미 불기 시작했다.
오로치의 잔당이 각지에서 날뛰고,
여포,동탁,다테 마사무네들은 싸움을 멈추지 않았고,
위의 조조도 병사를 모으고 있었다.
이런 선풍들은 얼마 안있어 난세의 바람이 되어 휘몰아쳤다.
그리고,그 폭풍은 평화로운 나날을 지내고 있던 유비가 이끄는
촉 마저도 집어 삼키려 하고 있었다.
*도쿠가와:서책으로만 보던 인군 유비님과 함께 지내고,
서로 담소를 나누는 날이 올줄이야!
*이마가와:현덕공은 저도 맞아주시고,정말 인군이시다!
*유비:뭘 그럴걸 가지고,영웅과 담소를 나눌수 있어서 저도 기쁩니다.
천천히 편하게 지내주십시오.
*제갈량:전하,오로치사후 도망쳤던 달기가 석정에 잠복중인것을
발견했습니다.
*유비:달기...그 여자를 놔두면 다시 세상은 어지러워져,
백성과 병사가 고통스러워진다.제갈량,나는...
달기를 토벌할것이다!그대는 내가 없는 자리를 지켜주겠는가?
오로치와의 싸움에서,나는 모두에게 구해졌다...
이번엔 내가 모두를 위해 싸울 차례다.
*제갈량:...잘 알겠습니다.빈 자리는 맡겨주십시오.
승전보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ㅁ승리조건:달기의 격파
ㅁ패배조건:본진의 함락
-----------------------------------------------
<이벤트>
*유비:상향,서두르면 위험하다.
자중하거라!
*손상향:현덕님과 같이 싸울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니 왠지 기뻐서.
*유비:상향...
음.그러면 함께 가자꾸나.
---------------------------------------
<전투개시>
☆유비:세상을 어지럽히는 달기를 친다.
전군,전진하라!
*촉군,,진군개시
★달기:공격하는 유비는 처음보는걸.실력을 봐줄께.
★달기:조금 장난쳐보고 싶어졌어.
※달기의 요술로 아군부대,,진군불능!
☆사마가:뭐,뭐야
크,몸을 움직일수 없어.
☆혼다 마사노부:적을 눈앞에 두고 움직일수 없다니...
★달기:후후.술수에 걸리기 쉬운 놈들뿐이네.
여러분 이럴때 죽여버려!
※달기군,,진군개시!
☆전령:산채 안에서 기분나쁜 주문이 들립니다.
☆유비:술사는 그쪽인가...
서둘러 산채를 함락시킨다.
※촉군,,진군개시
★풍귀:자,오너라!
비틀어서 죽여주마.
※남서채,,제압
※남서쪽의 아군 부대,,진군개시
★달기:슬슬,그 사람 차례네.
동탁씨,일이야.적을 밟아 죽여!
★동탁:으하하하,전진해라.유비따위 쳐 죽여라.
※동탁군단,,출현
☆유비:복병인가...
모두 침착하게 적을 맞서 싸운다.
★달기:유감이네요.간단히는 들여보내지 않아요.
※중앙채는 굳게 닫혀 있는 모양
☆좌자:대덕이 있는곳엔 갈수 없다.
※좌자군단,,출현
☆태공망:일이 잘 진행되고 있군.
자,그럼 달기는...저 성채인가.
※태공망,,출현
☆태공망:문은 열어드리지.
달기,명수가 다했군.
※중앙채,,개문
★달기:어라,문이...열려버렸어.어째서,누구?
<달기-태공망>
★달기:어라.당신도 있었네.변함없이 음흉하네.[꼬맹아!]
☆태공망:네 잘난입도 오늘까지다.여기서 끊어주지.
☆유비:음,달기의 성채에 누군가가 침입한모양이군...
<좌자-한조>
☆좌자:그대의 주군도 큰 그릇이지만,지금은 대덕을 구해주게.
☆한조:알겠다.
※북동채,,제압
※북동쪽의 아군부대,,진군재개
★달기:겨우 요술을 푼거 같네,재밌게 됬는데.
쓸모없는 것들 뿐이네,모두 힘내라구.
※달기,부하들을 고무
<동탁과 조우>
★동탁:벌레놈들,한마리도 남기지 않고 짓이겨주지.
<동탁-가라샤>
★동탁:뭐야!어린앤가...
언젠가 둔갑할지도.
☆가라샤:저,둔갑한다니,무슨뜻이죠?
<동탁-히미코>
☆히미코:저기,나를 음흉한 눈으로 보지 말아 줄래?
★동탁:안봤어!어린애는 꺼져라!
※동탁,,후퇴
★달기:어쩔수 없네...내가 직접 죽여줄게.
<달기-타다카츠>
★달기:타다카츠씨,또 오로치하고 싸우고 싶지 않아?
☆타다카츠:어리석은질문,오로치와의 결말은 이미 지어졌다.
<달기 격파>
★달기:이상한 사람때문에 예정이 틀어져 버렸어.
--------------------------------------------------
*유비:원군,감사하오,나는 유현덕.귀공의 이름을 듣고 싶소.
*태공망:후,정중한 인사.황송한데.
나는 태공망...달기를 쫓는 사람이다.
좀전 싸움에서는 달기의 눈을 귀공에게 돌려서
방심한 틈을 노리려고 했는데...
귀공의 예상외의 건투로 계획은 좌절됐다.
쿠쿠...기뻐해야 할지,슬퍼해야 할지.
*손상향:잠깐!무슨 뜻이예요!
혹시 현덕님을 이용했다는!?
*유비:진정해라.달기는 도망쳤지만,싸움은 승리했다.
이번엔 그걸로 된거다.
태공망님,우리들의 목적은 같은거 같은데,
함께 달기를 쳐죽이지 않겠소?
*태공망:그렇게 절망해서는 거절할수 없겠는걸.
유비장군,동행해드리지.
*좌자:대덕,소생도 가지.이 자,머리는 비상하지만
조금 다루기 까다로운 남자니까...
------------------------------------------------
이번 스테이지를 하면서 유비는 아무것도 하는게 없다능...
상향이가 열시미 적들을 물리치면 한다는 소리가
"상향,,훌륭하도다.나도 힘을 내야지.""
이러면서 왜 힘을 안내는 것이냐!!
그리고 태공망 컨셉이 완전 건방 컨셉이라는거..
흠씬 두들겨마즈면 나아지려나...
---------------------------------
<이벤트>
*태공망:여기서도 쫓겨다니는거냐,달기
*달기:꺄,
누군가 했더니 선계의 태공망씨잖아.
*태공망:오로치와 함께 선계를 탈출한죄값,치뤄줘야겠어.
*달기:미안해,낡고 지저분한곳에 돌아갈 맘은 없는걸.
*태공망:후후후,
있는힘껏 내 손안에서 춤춰보거라.
----------------------------------------
<개요>
마왕 오로치가 죽은후,난세의 바람은 완전히 멈춘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새로운 바람은 이미 불기 시작했다.
오로치의 잔당이 각지에서 날뛰고,
여포,동탁,다테 마사무네들은 싸움을 멈추지 않았고,
위의 조조도 병사를 모으고 있었다.
이런 선풍들은 얼마 안있어 난세의 바람이 되어 휘몰아쳤다.
그리고,그 폭풍은 평화로운 나날을 지내고 있던 유비가 이끄는
촉 마저도 집어 삼키려 하고 있었다.
*도쿠가와:서책으로만 보던 인군 유비님과 함께 지내고,
서로 담소를 나누는 날이 올줄이야!
*이마가와:현덕공은 저도 맞아주시고,정말 인군이시다!
*유비:뭘 그럴걸 가지고,영웅과 담소를 나눌수 있어서 저도 기쁩니다.
천천히 편하게 지내주십시오.
*제갈량:전하,오로치사후 도망쳤던 달기가 석정에 잠복중인것을
발견했습니다.
*유비:달기...그 여자를 놔두면 다시 세상은 어지러워져,
백성과 병사가 고통스러워진다.제갈량,나는...
달기를 토벌할것이다!그대는 내가 없는 자리를 지켜주겠는가?
오로치와의 싸움에서,나는 모두에게 구해졌다...
이번엔 내가 모두를 위해 싸울 차례다.
*제갈량:...잘 알겠습니다.빈 자리는 맡겨주십시오.
승전보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ㅁ승리조건:달기의 격파
ㅁ패배조건:본진의 함락
-----------------------------------------------
<이벤트>
*유비:상향,서두르면 위험하다.
자중하거라!
*손상향:현덕님과 같이 싸울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니 왠지 기뻐서.
*유비:상향...
음.그러면 함께 가자꾸나.
---------------------------------------
<전투개시>
☆유비:세상을 어지럽히는 달기를 친다.
전군,전진하라!
*촉군,,진군개시
★달기:공격하는 유비는 처음보는걸.실력을 봐줄께.
★달기:조금 장난쳐보고 싶어졌어.
※달기의 요술로 아군부대,,진군불능!
☆사마가:뭐,뭐야
크,몸을 움직일수 없어.
☆혼다 마사노부:적을 눈앞에 두고 움직일수 없다니...
★달기:후후.술수에 걸리기 쉬운 놈들뿐이네.
여러분 이럴때 죽여버려!
※달기군,,진군개시!
☆전령:산채 안에서 기분나쁜 주문이 들립니다.
☆유비:술사는 그쪽인가...
서둘러 산채를 함락시킨다.
※촉군,,진군개시
★풍귀:자,오너라!
비틀어서 죽여주마.
※남서채,,제압
※남서쪽의 아군 부대,,진군개시
★달기:슬슬,그 사람 차례네.
동탁씨,일이야.적을 밟아 죽여!
★동탁:으하하하,전진해라.유비따위 쳐 죽여라.
※동탁군단,,출현
☆유비:복병인가...
모두 침착하게 적을 맞서 싸운다.
★달기:유감이네요.간단히는 들여보내지 않아요.
※중앙채는 굳게 닫혀 있는 모양
☆좌자:대덕이 있는곳엔 갈수 없다.
※좌자군단,,출현
☆태공망:일이 잘 진행되고 있군.
자,그럼 달기는...저 성채인가.
※태공망,,출현
☆태공망:문은 열어드리지.
달기,명수가 다했군.
※중앙채,,개문
★달기:어라,문이...열려버렸어.어째서,누구?
<달기-태공망>
★달기:어라.당신도 있었네.변함없이 음흉하네.[꼬맹아!]
☆태공망:네 잘난입도 오늘까지다.여기서 끊어주지.
☆유비:음,달기의 성채에 누군가가 침입한모양이군...
<좌자-한조>
☆좌자:그대의 주군도 큰 그릇이지만,지금은 대덕을 구해주게.
☆한조:알겠다.
※북동채,,제압
※북동쪽의 아군부대,,진군재개
★달기:겨우 요술을 푼거 같네,재밌게 됬는데.
쓸모없는 것들 뿐이네,모두 힘내라구.
※달기,부하들을 고무
<동탁과 조우>
★동탁:벌레놈들,한마리도 남기지 않고 짓이겨주지.
<동탁-가라샤>
★동탁:뭐야!어린앤가...
언젠가 둔갑할지도.
☆가라샤:저,둔갑한다니,무슨뜻이죠?
<동탁-히미코>
☆히미코:저기,나를 음흉한 눈으로 보지 말아 줄래?
★동탁:안봤어!어린애는 꺼져라!
※동탁,,후퇴
★달기:어쩔수 없네...내가 직접 죽여줄게.
<달기-타다카츠>
★달기:타다카츠씨,또 오로치하고 싸우고 싶지 않아?
☆타다카츠:어리석은질문,오로치와의 결말은 이미 지어졌다.
<달기 격파>
★달기:이상한 사람때문에 예정이 틀어져 버렸어.
--------------------------------------------------
*유비:원군,감사하오,나는 유현덕.귀공의 이름을 듣고 싶소.
*태공망:후,정중한 인사.황송한데.
나는 태공망...달기를 쫓는 사람이다.
좀전 싸움에서는 달기의 눈을 귀공에게 돌려서
방심한 틈을 노리려고 했는데...
귀공의 예상외의 건투로 계획은 좌절됐다.
쿠쿠...기뻐해야 할지,슬퍼해야 할지.
*손상향:잠깐!무슨 뜻이예요!
혹시 현덕님을 이용했다는!?
*유비:진정해라.달기는 도망쳤지만,싸움은 승리했다.
이번엔 그걸로 된거다.
태공망님,우리들의 목적은 같은거 같은데,
함께 달기를 쳐죽이지 않겠소?
*태공망:그렇게 절망해서는 거절할수 없겠는걸.
유비장군,동행해드리지.
*좌자:대덕,소생도 가지.이 자,머리는 비상하지만
조금 다루기 까다로운 남자니까...
------------------------------------------------
이번 스테이지를 하면서 유비는 아무것도 하는게 없다능...
상향이가 열시미 적들을 물리치면 한다는 소리가
"상향,,훌륭하도다.나도 힘을 내야지.""
이러면서 왜 힘을 안내는 것이냐!!
그리고 태공망 컨셉이 완전 건방 컨셉이라는거..
흠씬 두들겨마즈면 나아지려나...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