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선풍이란
선풍의 개념은 차지공격시에 공격범위가 길어지는 무기옵션입니다. 진삼의 진공서 개념이 아니라서 평타를 때릴 때는 무기의 범위가 늘어나지 않습니다.
2. 선풍이 적용되지 않는 무장
주력으로 쓰는 차지가 다음과 같을 때는 선풍이 적용되지 않으니 빼는 것이 좋습니다.
1)충격파, 차지슛(5차지)
시마사콘, 켄신, 신겐, 전위(3차지ex), 오로치(1차지), 나가마사, 카네츠구, 능통(4차지), 태사자(4차지)
2)무기가 아닌 다른 것으로 공격하는 무장
초선(1차지), 견희, 능통(3차지), 후마, 이마가와(축구공이니까), 달기(손,발), 장각(손, 화염방사기)
3)그냥 적용되지 않는 무장
오이치
4)무기의 날이 긴 무장
대표적으로 여포인데요 여포의 3차지는 적용되지 않고 4차지는 주력으로 쓰기는 좀 아쉽습니다. 보통 6차지를 단독으로 쓰거나 5차지로 띄운 다음 6차지를 쓰게 됩니다. 6차지를 쓸 때 여포는 무기의 범위가 기본적으로 길기 때문에 굳이 선풍을 안 넣으셔도 됩니다.
5)무기의 날이 짧은 무장
이건 반대의 경우입니다. 무기가 짧아서 선풍의 효과가 미미한 경우입니다. 초선, 쿠노이치 등은 선풍으로 크게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조인의 경우 왼쪽에 무기를 달고 있는데 4차지를 쓰면 무기가 달린 왼쪽으로만 무기범위가 늘어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6)차지가 여러번 공격하는 방식인데 선풍이 별로 적용되지 않는 무장
전국무장에 이런 방식이 많은데 혼다, 케이지의 3차지는 여러번 공격하는 도중 선풍이 한번만 적용됩니다. 3차지의 공격방식이 손-무기-충격파 이기 때문에 중간에 무기로 휘두를 때만 선풍이 적용되지요. 혼다 역시 3차지 막타는 충격파이기 때문에 부분적용이 됩니다. 이런 방식의 무장에게 선풍을 달아주기에는 좀 아깝습니다. 대신 혼다, 케이지는 4차지(선풍적용되고 무기로 빙글빙글 돌리는 방식)도 쓰기 때문에 주력으로 쓰는 차지에 따라 선택적으로 넣으시면 됩니다.
3. 선풍이 데미지에 미치는 영향
선풍이 적용되어 길어진 범위에 맞은 적은 빗맞게 되어 데미지가 줄어듭니다. 적을 더 많이, 더 멀리 공격할 수 있어서 위험을 줄일 수는 있으나 데미지는 현격하게 떨어집니다.
4. 결론
선풍은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더 중요해지는 무기옵션입니다. 비록 데미지는 많이 줄어들지만 적에게 맞지 않기 위해서 더 넓은 범위로 공격을 하는 것이 중요해지기 때문입니다. 또 선풍을 달지 않으면 차지공격시에 범위가 짧아서 시각적으로 굉장히 썰렁해지는 면도 있습니다.
선풍의 개념은 차지공격시에 공격범위가 길어지는 무기옵션입니다. 진삼의 진공서 개념이 아니라서 평타를 때릴 때는 무기의 범위가 늘어나지 않습니다.
2. 선풍이 적용되지 않는 무장
주력으로 쓰는 차지가 다음과 같을 때는 선풍이 적용되지 않으니 빼는 것이 좋습니다.
1)충격파, 차지슛(5차지)
시마사콘, 켄신, 신겐, 전위(3차지ex), 오로치(1차지), 나가마사, 카네츠구, 능통(4차지), 태사자(4차지)
2)무기가 아닌 다른 것으로 공격하는 무장
초선(1차지), 견희, 능통(3차지), 후마, 이마가와(축구공이니까), 달기(손,발), 장각(손, 화염방사기)
3)그냥 적용되지 않는 무장
오이치
4)무기의 날이 긴 무장
대표적으로 여포인데요 여포의 3차지는 적용되지 않고 4차지는 주력으로 쓰기는 좀 아쉽습니다. 보통 6차지를 단독으로 쓰거나 5차지로 띄운 다음 6차지를 쓰게 됩니다. 6차지를 쓸 때 여포는 무기의 범위가 기본적으로 길기 때문에 굳이 선풍을 안 넣으셔도 됩니다.
5)무기의 날이 짧은 무장
이건 반대의 경우입니다. 무기가 짧아서 선풍의 효과가 미미한 경우입니다. 초선, 쿠노이치 등은 선풍으로 크게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조인의 경우 왼쪽에 무기를 달고 있는데 4차지를 쓰면 무기가 달린 왼쪽으로만 무기범위가 늘어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6)차지가 여러번 공격하는 방식인데 선풍이 별로 적용되지 않는 무장
전국무장에 이런 방식이 많은데 혼다, 케이지의 3차지는 여러번 공격하는 도중 선풍이 한번만 적용됩니다. 3차지의 공격방식이 손-무기-충격파 이기 때문에 중간에 무기로 휘두를 때만 선풍이 적용되지요. 혼다 역시 3차지 막타는 충격파이기 때문에 부분적용이 됩니다. 이런 방식의 무장에게 선풍을 달아주기에는 좀 아깝습니다. 대신 혼다, 케이지는 4차지(선풍적용되고 무기로 빙글빙글 돌리는 방식)도 쓰기 때문에 주력으로 쓰는 차지에 따라 선택적으로 넣으시면 됩니다.
3. 선풍이 데미지에 미치는 영향
선풍이 적용되어 길어진 범위에 맞은 적은 빗맞게 되어 데미지가 줄어듭니다. 적을 더 많이, 더 멀리 공격할 수 있어서 위험을 줄일 수는 있으나 데미지는 현격하게 떨어집니다.
4. 결론
선풍은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더 중요해지는 무기옵션입니다. 비록 데미지는 많이 줄어들지만 적에게 맞지 않기 위해서 더 넓은 범위로 공격을 하는 것이 중요해지기 때문입니다. 또 선풍을 달지 않으면 차지공격시에 범위가 짧아서 시각적으로 굉장히 썰렁해지는 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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