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게시판입니다.
공지사항 지켜주세요. 안그러면 넌 버러지이므로..버러지??
꺼져라! 버러지들!!
--------------------------------------------------------------------------------
안녕하세요~ 진삼4 열겜하고 있는 마이클스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수라모드 감상문을 하고자 합니다..
수라모드 재미있지요..온라인게임처럼 캐릭육성하면서 돈도 벌고 철도 벌고 랩도 올리고..전형적인 온라인 게임같지만 그래도 무쌍이기에 잼나는 수라모드..으하하
조운으로 지금 강하에서 손파파 밀어내고 지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전까지의 상황..
1. 일단 앞서 하기전에 계획을 세웠습니다.
바로 그계획은 "궁극의 하렘만들기.."라는 위험한 미션!
조운이 남캐니까 7명의 무장을 대동할수 있으니 일단 6명을 모두 여자무장으로
등록하자는 계획을 세웠습니다..자칫 아무런 목표없이 하는것보다
이런 조금은 웃긴(?) 계획을 세워서 나가기로 한 마이클스..자! 가자 조운!
니 신부감 고르러!!! 우옷!!
(확률을 높이기 위해 에딧여자무장을 세명이나 만든...후후후..계획대로다)
에피소드1. 대장간-대장간-만물상-만물상-대장간 식으로 캐릭과 무기를 업그레이드나가고 있었을때 낙양에서 산적패거리들이 모여 한왕실을 위협한다기에 의용군으로 나선 조운~ 룰루랄라 적장을 데X크의 단X처럼 베어가던 중..
갑자기 그분이 오셨습니다..;; 호로관 메뚜기;;
여포가!!! 적토를 끌고 오시더니 대뜸 말에서 무쌍난무 가격;;
그래서 맞아서 튕겨나가고 조금 열받아서 점프 차지로 7Hit정도 지져주고
뒤돌아서 무쌍난무로 튀겨준 다음 뒤로 돌아가서 열씨미 공튀기며 놀아주었습니다.
그래서 "흐흐~끝이다~!"라고 말하는 순간..;;
순욱님이 무쌍난무로 가뿐히(?) 먹튀하셨습니다..
하하;;순욱...니가 짱먹어라;;
좌절감에 적장이나 찌르러 가자 이동중에 문득 드는 한가지..
'여포라면..적토를 타고 있읉텐데..??'라는 생각에 가보았더니~!
어머나~! 적토마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네염~~ 여포...좋은녀석이였어요..ㅠㅠ
감동의 눈물이..맨날 장화신고 30초간 죽어라 뛰어다니고..졸병말이나 훔쳐타서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맨날 9분시간제한 타임떳는데..
적토라니~~~ 적토라니~~!!!
그날은 날라댕기며 5명의 적장을 하늘나라로 보내버렸습니다~
적토..여포...이자식들 좋은 녀석이였어요...
(관우두요~ㅋㅋㅋㅋ)
2. 제가 젤 싫어하는 이벤은요...
손씨하고 편지입니다;; 달려가는거 싫어요..물론 무훈때문에 할수 없이 하는경우도 있지만..그래도..너무 하잖아;;;
마치...수학시험문제에서 꼭 한문제씩 나오는...이런문제들..
(철수가 어떠한 공식으로 계산을 하는데 잘못계산해서 어떠한 답이 나왔다. 만약 올바르게 계산했다면 얼마가 나왔을까?)
이런거요;;;; 그렇게 소중한 동물 잃어버렸음...니가가서 찾지..꼭 남시키더라구요.
꼭 위에 나오는 문제처럼..;; 무훈 겨우7~800주면서 성질이 뻗쳐서 증말!
편지는 그나마 낫지만..적토를 매번낄수없는 수라모드에선 조금 거시기 하더군요;
3.본격적으로 여자무장들을 모집하기 시작!
처음엔 축융누님 접수! (포박했을때 말이 아주 19금적인..^^;;)
두번째로는 서량땅을 지배하고 있던 대교님을 점프차지로 잡고~
(포박할때 너무 지고지순한 말을 하셔서....너무 미안했음;;)
세번째로는 기주땅에서 나보고 산적아니냐는 물음에 칼로 답해 포박한 소교..
(축융누님이 실망했길레..안하기로..)
네번째는 여포캐릭을 입힌 에딧무장..
(의외로 후덜덜;; 키는 160도 안되는데 지 키보다 더큰 방천화극을 휘두르니.;;)
다섯번째는 소교캐릭을 입힌 에딧무장 생포!!
(교자매와 이 캐릭하고 전장 나가니 부채가 날아드는 그곳엔 정신없이 뒹구는 무장과 대쉬차지로 넘어지는 소교와 에딧무장..왜 자꾸 넘어지는지;;; 두여인네의 대쉬차지는 정말;; ㅡㅅㅡ;;)
그리고 돌아댕기던 도중에 조운이 나라를 세운 강하땅에 산적이 판쳐서
몸즘 풀어볼까?라는 마음으로 고고씽 했지요..
산적두목의 피를 거의 절반으로 깎던 도중 식객아! 밥값해라라는 말에 응한건..
허저..;;;
(황개와 하후돈, 관평과 더불어 촌장과 산적에게 폐끼치는 식객1,2,3,4중 한명;;)
그래서 허저를 KO시키면 동료가 되는것을 알기에 가급적이면 안때릴려고 피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제 맘대로 되나요..부채세자매들이 아주 그냥 사정없이 때리더라구요
그래서 잘됫다! 라는 마음으로 산적두목을 때려잡는데..
5차지로 띄우고 무쌍난무를 날렸는데 창을 휘두르며 마지막 적들을 띄우는 공격과 함께 끝났는데..
허저..KO;;;
[허저가 동료가 되었습니다.]
하핫....이런...젠장;;
그래서 현제 상황은..
강하땅에 따끈따끈한 신생국가에
태수는 꽃미남 1인 조운과
그를 모시고 있는 꽃띠 5명의 누님,여동생,누나와
경호원 1명
이..살고 있답니다..
[어떻해요..포기하기엔 너무 멀리 와버린것을...그냥 경호원셈 치고 다닐랍니다..
하렘의 꿈은 무너졌지만...어쨌든 고고씽!!! ㅠㅠ]
공지사항 지켜주세요. 안그러면 넌 버러지이므로..버러지??
꺼져라! 버러지들!!
--------------------------------------------------------------------------------
안녕하세요~ 진삼4 열겜하고 있는 마이클스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수라모드 감상문을 하고자 합니다..
수라모드 재미있지요..온라인게임처럼 캐릭육성하면서 돈도 벌고 철도 벌고 랩도 올리고..전형적인 온라인 게임같지만 그래도 무쌍이기에 잼나는 수라모드..으하하
조운으로 지금 강하에서 손파파 밀어내고 지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전까지의 상황..
1. 일단 앞서 하기전에 계획을 세웠습니다.
바로 그계획은 "궁극의 하렘만들기.."라는 위험한 미션!
조운이 남캐니까 7명의 무장을 대동할수 있으니 일단 6명을 모두 여자무장으로
등록하자는 계획을 세웠습니다..자칫 아무런 목표없이 하는것보다
이런 조금은 웃긴(?) 계획을 세워서 나가기로 한 마이클스..자! 가자 조운!
니 신부감 고르러!!! 우옷!!
(확률을 높이기 위해 에딧여자무장을 세명이나 만든...후후후..계획대로다)
에피소드1. 대장간-대장간-만물상-만물상-대장간 식으로 캐릭과 무기를 업그레이드나가고 있었을때 낙양에서 산적패거리들이 모여 한왕실을 위협한다기에 의용군으로 나선 조운~ 룰루랄라 적장을 데X크의 단X처럼 베어가던 중..
갑자기 그분이 오셨습니다..;; 호로관 메뚜기;;
여포가!!! 적토를 끌고 오시더니 대뜸 말에서 무쌍난무 가격;;
그래서 맞아서 튕겨나가고 조금 열받아서 점프 차지로 7Hit정도 지져주고
뒤돌아서 무쌍난무로 튀겨준 다음 뒤로 돌아가서 열씨미 공튀기며 놀아주었습니다.
그래서 "흐흐~끝이다~!"라고 말하는 순간..;;
순욱님이 무쌍난무로 가뿐히(?) 먹튀하셨습니다..
하하;;순욱...니가 짱먹어라;;
좌절감에 적장이나 찌르러 가자 이동중에 문득 드는 한가지..
'여포라면..적토를 타고 있읉텐데..??'라는 생각에 가보았더니~!
어머나~! 적토마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네염~~ 여포...좋은녀석이였어요..ㅠㅠ
감동의 눈물이..맨날 장화신고 30초간 죽어라 뛰어다니고..졸병말이나 훔쳐타서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맨날 9분시간제한 타임떳는데..
적토라니~~~ 적토라니~~!!!
그날은 날라댕기며 5명의 적장을 하늘나라로 보내버렸습니다~
적토..여포...이자식들 좋은 녀석이였어요...
(관우두요~ㅋㅋㅋㅋ)
2. 제가 젤 싫어하는 이벤은요...
손씨하고 편지입니다;; 달려가는거 싫어요..물론 무훈때문에 할수 없이 하는경우도 있지만..그래도..너무 하잖아;;;
마치...수학시험문제에서 꼭 한문제씩 나오는...이런문제들..
(철수가 어떠한 공식으로 계산을 하는데 잘못계산해서 어떠한 답이 나왔다. 만약 올바르게 계산했다면 얼마가 나왔을까?)
이런거요;;;; 그렇게 소중한 동물 잃어버렸음...니가가서 찾지..꼭 남시키더라구요.
꼭 위에 나오는 문제처럼..;; 무훈 겨우7~800주면서 성질이 뻗쳐서 증말!
편지는 그나마 낫지만..적토를 매번낄수없는 수라모드에선 조금 거시기 하더군요;
3.본격적으로 여자무장들을 모집하기 시작!
처음엔 축융누님 접수! (포박했을때 말이 아주 19금적인..^^;;)
두번째로는 서량땅을 지배하고 있던 대교님을 점프차지로 잡고~
(포박할때 너무 지고지순한 말을 하셔서....너무 미안했음;;)
세번째로는 기주땅에서 나보고 산적아니냐는 물음에 칼로 답해 포박한 소교..
(축융누님이 실망했길레..안하기로..)
네번째는 여포캐릭을 입힌 에딧무장..
(의외로 후덜덜;; 키는 160도 안되는데 지 키보다 더큰 방천화극을 휘두르니.;;)
다섯번째는 소교캐릭을 입힌 에딧무장 생포!!
(교자매와 이 캐릭하고 전장 나가니 부채가 날아드는 그곳엔 정신없이 뒹구는 무장과 대쉬차지로 넘어지는 소교와 에딧무장..왜 자꾸 넘어지는지;;; 두여인네의 대쉬차지는 정말;; ㅡㅅㅡ;;)
그리고 돌아댕기던 도중에 조운이 나라를 세운 강하땅에 산적이 판쳐서
몸즘 풀어볼까?라는 마음으로 고고씽 했지요..
산적두목의 피를 거의 절반으로 깎던 도중 식객아! 밥값해라라는 말에 응한건..
허저..;;;
(황개와 하후돈, 관평과 더불어 촌장과 산적에게 폐끼치는 식객1,2,3,4중 한명;;)
그래서 허저를 KO시키면 동료가 되는것을 알기에 가급적이면 안때릴려고 피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제 맘대로 되나요..부채세자매들이 아주 그냥 사정없이 때리더라구요
그래서 잘됫다! 라는 마음으로 산적두목을 때려잡는데..
5차지로 띄우고 무쌍난무를 날렸는데 창을 휘두르며 마지막 적들을 띄우는 공격과 함께 끝났는데..
허저..KO;;;
[허저가 동료가 되었습니다.]
하핫....이런...젠장;;
그래서 현제 상황은..
강하땅에 따끈따끈한 신생국가에
태수는 꽃미남 1인 조운과
그를 모시고 있는 꽃띠 5명의 누님,여동생,누나와
경호원 1명
이..살고 있답니다..
[어떻해요..포기하기엔 너무 멀리 와버린것을...그냥 경호원셈 치고 다닐랍니다..
하렘의 꿈은 무너졌지만...어쨌든 고고씽!!! ㅠㅠ]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