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에 한번 정도는 수라난이도에 도전해서 클리어하고 있는데요.
예전보다 훨씬 생존율도 높고 재미도 느끼고 있습니다.
진삼4 처음 친구한테서 얻어왔을땐 걍 스토리 보는 맛에 잠시 하다
전작들보다 너무 쉬워진 탓에 별 흥미를 못느껴 거의 봉인했었죠
근데 맹장전 구입하고 비룡갑에 적응하고 스테이지 하나 둘씩
수라 난이도로 클리어하기 시작하면서 재미가 생겨난거 같습니다.
일단 수라에 맛을 들이니까 그전까지 하던 마왕재림은 시시해서 못하겠네요 ㅋ
난이도도 쉽고 타격감도 진삼에 비해 구리니까 영 허공에 삽질하는 느낌입니다.
전국2 맹장전이 제대로 돌아갔다면 그것도 수라 도전하며 한창 하겠지만 애석하게도
플스가 인식을 못해서 안타까워 죽겠습니다 ;;;;;
어떻게 구한 건데......
그렇다고 주머니 사정상 새로 플스를 구입하기도 거시기하고요;;
전국2맹장 빼곤 게임이 돌아가니..
암튼 수라란 놈이 저를 진삼에서 손을 못놓게 만드는군요 클클
참 묘한 중독입니다.... 계속 죽어나가면서도 또 도전하다니 ㅋㅋ
전에도 이렇게 빠진적은 없었는데 말입니다.
완소진삼~
조심스레 곧 나올 진삼5 스페셜을 기다려봅니다. ㅎㅎ
예전보다 훨씬 생존율도 높고 재미도 느끼고 있습니다.
진삼4 처음 친구한테서 얻어왔을땐 걍 스토리 보는 맛에 잠시 하다
전작들보다 너무 쉬워진 탓에 별 흥미를 못느껴 거의 봉인했었죠
근데 맹장전 구입하고 비룡갑에 적응하고 스테이지 하나 둘씩
수라 난이도로 클리어하기 시작하면서 재미가 생겨난거 같습니다.
일단 수라에 맛을 들이니까 그전까지 하던 마왕재림은 시시해서 못하겠네요 ㅋ
난이도도 쉽고 타격감도 진삼에 비해 구리니까 영 허공에 삽질하는 느낌입니다.
전국2 맹장전이 제대로 돌아갔다면 그것도 수라 도전하며 한창 하겠지만 애석하게도
플스가 인식을 못해서 안타까워 죽겠습니다 ;;;;;
어떻게 구한 건데......
그렇다고 주머니 사정상 새로 플스를 구입하기도 거시기하고요;;
전국2맹장 빼곤 게임이 돌아가니..
암튼 수라란 놈이 저를 진삼에서 손을 못놓게 만드는군요 클클
참 묘한 중독입니다.... 계속 죽어나가면서도 또 도전하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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