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케릭터 간의 편차가 크지가 않죠. 각각 장단이 있기도 하거니와 거기다 아이템을 어떤 것을 장착시키는 가에 따라서 팍팍 달라지는 편이니까요...
사실 페트로클로스와 아킬레우스, 그리고 헥토르와 아이네이아스는 거의 같은 케릭터라고 무방할 정도 아닌가요? 그저 스토리상 등장 할 뿐 사실 외모만 다를 뿐 거의 비슷한 케릭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이 게임 아쉬운 점 중 하나가 바로 선택의 자유가 제한적이라는 점이죠. 저는 사실 아킬레우스가 가장 잘 맞는 것 같거든요. 시원, 시원한 액션에 무엇보다 매력적인 일화를 가진 케릭터..굳이 비교하자면 삼국무쌍의 호로관의 메뚜기가 아닐까 싶은..)
서바이벌 미션을 아킬레우스로 플레이를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고요. 아가멤논을 직접 처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아킬레우스라...혹은 헥토르를 치러 가는 패리스라든가...물론 첼린지 모드에선 가능한 이야기지만 본 스토리에서도 케릭터 선택이 가능하게 만들어 놓았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단 한명을 꼽자면 단연 아킬레우스입니다. 전 미션을 아킬레우스로 진행해보고 싶네요. 솔직히 전투 모션은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스턴 공격 이후에 영화에서 처럼 붕 점프를 해서 목을 콕 찌르는 모습은 가히 최고...
사실 페트로클로스와 아킬레우스, 그리고 헥토르와 아이네이아스는 거의 같은 케릭터라고 무방할 정도 아닌가요? 그저 스토리상 등장 할 뿐 사실 외모만 다를 뿐 거의 비슷한 케릭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이 게임 아쉬운 점 중 하나가 바로 선택의 자유가 제한적이라는 점이죠. 저는 사실 아킬레우스가 가장 잘 맞는 것 같거든요. 시원, 시원한 액션에 무엇보다 매력적인 일화를 가진 케릭터..굳이 비교하자면 삼국무쌍의 호로관의 메뚜기가 아닐까 싶은..)
서바이벌 미션을 아킬레우스로 플레이를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고요. 아가멤논을 직접 처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아킬레우스라...혹은 헥토르를 치러 가는 패리스라든가...물론 첼린지 모드에선 가능한 이야기지만 본 스토리에서도 케릭터 선택이 가능하게 만들어 놓았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단 한명을 꼽자면 단연 아킬레우스입니다. 전 미션을 아킬레우스로 진행해보고 싶네요. 솔직히 전투 모션은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스턴 공격 이후에 영화에서 처럼 붕 점프를 해서 목을 콕 찌르는 모습은 가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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