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전캐릭 만렙까지 찍지는 못했지만.. 캐릭터들 플레이해본 느낌입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1.켄시로: 주인공다워졌다.
2.토키: 켄시로보다 더 강한듯.. 환자 맞나?
3.라오우: 허허.. 그냥 웃지요.. 원래 밸런스 같은거는 무시한 캐릭이려니
4.쟈기: 다른 애들이 너무 강해져서 상대적으로 약해진 느낌. 연기좀 안나게 해라.
5.레이: 천지분룡수 하나만 쓰면 다 정리된다.
6.신: 변태 같아서 좀.. 잘 안하게 된다.
7.사우저: 설정상 남두 최강이지만 여기서는 레이,신보다 오히려 불편, 둔한 느낌
8.유다: 남두에서 제일 맘에 든다. 시원시원하고.. 아마 새로운 캐릭이라 그런듯.
9.슈우: 기본공격이 느리다. 불편하다.
10.후도우: 덩치가 너무 커서 시야를 가리는게 문제.
11.린: 오의가 4개밖에 없는것 같음.. 강공격으로 공격능력치 올리기가 너무 어렵다.
12.바트: 동작이 크고 느리고 좀 실속이 없다. 손이 잘 안간다.
13.카이오: 아무래도 이번작에서 부각되는 캐릭이다 보니 좀 버프를 많이 받은 듯
14.효: 색다르고 동작 시원시원하고 멋있다.
15.샤치: 다리가 좀 짧은 것 같다..ㅎㅎ
16.마미야: 적으로 나올 때 더 반가운.. 졌으면 그냥 누워있기를..
17.류가: 왠지 잘 안하게 되는..
18.쥬우자: 최고의 테크니션 컨셉인가.. 기술 화려하다.
19.아인: 제일 애착이 가서 벌써 만렙인데.. 기본기술도 단순.. 전승오의도 4개뿐.. 좀 안습
20.화르고: 제일 처음 만렙찍은 캐릭. 강공격 모아서 발산하는 기술이 쓸만함.
21.무법자: 라오우,카이오 조차도 비참하게 만들어버리는 오의..ㅎㅎ 아주 맘에 듬
22.하트: 이제 렙이 4.. 둔할거 같은데
이번작 진북두무쌍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 ps3라 로딩 문제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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