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는 게료스셋에 프로미넨스궁... 스킬은 러너, 독무효, 관찰안
연속 2방이면 수레를 타니.. 질질 거리면서 3번째 도전에 잡았습니다..
첫번째는 패턴 본다는 개념으로 들어갔고.. 비젼 오브 로스트 들고 갔는데 바로 3수레.. 리셋하고
두번째는 30분 버티다.. 2수레 상황이라 좀더 싸워보다 3수레 탈꺼 같아서 서브조건 클리어로 나왔고..
세번째엔 아쉽게 수레 한번 타고 잡았네요..
세번째엔 무기를 프로미넨스궁으로 바꾸고 비약 챙기고 귀인, 경화약 챙기서 들어갔죠...;;.
내가 잘 했다기 보다는 울 아이루가 잘 해서 20분침으로 클리어했는데 아쉽게도 수레한번은 탓죠. ㅋ.
확실히 하위 몬스터가 전체적으로 2쥐,서드때 보다 쉬어진거 같습니다.. 상위에서 대폭 난이도를 올리는듯.
장비빨 없이 궁으로 레우스의 꼬리짤라 보겠다고 덤벼보기도 하고.. ㅋ.
10분동안 꼬리에 화살로 긁었는데 못짤랐지만;;.
티가렉스는 나올적 마다 약해지고... 그래도 티가렉스의 약간의 패턴변화는 반가움.
샤걀 잡으면 엔딩 본거 맞죠?
뭔가 더 있는건가?
샤갈 잡았을때 샤갈몸통에서 금색으로 반짝이는 물체가 분명 단장의 모자속 물체인데..
엔딩 끝에쯤에 단장이 꺼내 보여주는 물체는 금색이 아니네요?
이거 또 뭔가 있는건가? 몬헌4쥐를 위한건가?
딱히 샤갈마가라가 고룡족이라고 판정난것은 아닌거 같은데..
몬헌 글에 스포일러를 붙여야 하는 현실에 즐겁네요;;.
그리고 정발닌텐도 게임은 영문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이 크레딧에 올라오는것도 정말 좋아요.
이번엔 솔플로 집회소 어디까지 갈수 있을라나?
매번 상위를 클리어 못했는데.. ;;.
발컨트롤에 물약헌터는 아이루만 믿습니다;;.
이번작 아이루는 거의 사기급이네요... 특히 회복쪽으로 특성을 올리고 식사효과를 방어술(대)로 하면..
회복약 먹을일이 많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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