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토요일 오후 1시~5시 까지 진행 된
몬스터헌터4 스터디에 다녀왔습니다.
추억의 슈퍼패미콤ㅠㅠ
간식 섭취하면서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우리 스터디룸엔 9명이 함께 했던 것 같습니다.
사장님의 사인 .....☞☜
미리 네임펜을 챙겨갔습니다.
다른분께도 빌려드렸습니다...☞☜
같은 스터디룸에 '3DS의 경지' 님께서 와계셔서
나눔해주신 아르세우스 입니다.
와...정말 좋아죽을뻔했네요ㅜ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그동안... 등에 도대체 어떻게 올라타나!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플레이 인가?(...)
여튼 속상했는데...ㅋㅋ
이번 스터디를 통해 몬스터 등에 올라타서 공격하기를 3번가량 성공한 것 같습니다!
포획 때는 준비해간 준비물로 포획 성공할 때의 상쾌함(^0^)/
그렇게 재기 풀셋을 갖추게 되고 멀티공포를 어느정도 극복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젠 즐겁고 도움이 되는 멀티를 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마지막엔 시간이 좀 남아서
'고어마가라 구경이나 해볼까요^^;;'
'죽으러가는거죠 뭐^^;;ㅎㅎ;;'
했는데ㅋㅋㅋㅋ 어느 덧 진지해진 우리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ㅋㅋㅋ
우리 팀플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다며, 기적을 만들 수 있을거라고!!!
다리 절게까지 만든 것 같았는데 여튼 결론은 실패였습니다ㅋㅋㅋㅋ
즐거웠습니다ㅎㅎ
강의해주신분과 플레이 도와주신 닌텐도 직원분들께 감사드리고
같이 팀플한 분들도 즐거웠습니다.
한동안은 몬헌싱글플레이에 집중을 해야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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