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친밀도 노가다에 좋은 퀘...일지도..?;

[타천군]

예.. 아래에 글 올리고 여전히 친밀도 노가다 중입니다.
계속 여왕충의 꼬리 얻어다가 팔아서 포인트 먹고, 중간에 나온 뼈로 남자들, 마을 바닥의 마따따비로 여자들 호감을 뽑아 먹고 있었는데..


....초식룡의 알이라는 아이템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걸 알아버렸습니다!!

초식룡의 알이 나오는 퀘스트는,
こっそりブルファンゴ狩り(불팡고 소재 6개 모으기)
ビビるなイ ーオス狩り(이오스 5마리 잡기)
砂漠でギィギ探し、それとコポポ(기기??;; 소재 6개 모으기)
巨大ヤド狩り(다이묘자자미 잡기)
やる 気大事ゲネポス狩り(게네포스 3마리 잡기)
ランポス素材取り大混 戦、それとコポポ(란포스 소재 3개 모으기)
ゲネポス素材取り大混 戦(게네포스 소재 3개 모으기)
うじゃうじゃモンスタ ー(게네포스 6마리 잡기)

...인데요,
이것저것 따져보고, 플레이 타임을 보았을 때,
こっそりブルファンゴ狩り(불팡고 소재 6개 모으기) 만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것들은 일단 맵 이동에, 티가렉스님께서 나오시는 것도 있고, 보스전, 너무 많은 적, 숨어있는 적 등등.. 플레이 타임을 늘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위의 퀘스트의 경우는 대부분의 불팡고가 자고 있을 뿐더러
중간에 연못이 두개나 나와서 피로도 회복용 요리에 쓸 물고기,
또는 낮은 확률로 황금어+_+를 획득하는 뽀나쓰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뭐.. 퀘스트 실패라 해도 피해가 없으므로, 말 그대로 아이템 획득만을 위한 노가다가 되겠군요...ㅎ

남, 여 가리지 않고 우호도 150은 올려주는데다, 좋아하는 녀석들은 한번에 300. 황금어도 비슷하니, 괜히 어장을 들락날락거리며 황금어 기다리고, 잡고 하기보다는 퀘 몇 번 다녀오는게 시간상 더 이득이라는 결론.

포인트 모으기에는 여왕충 꼬리 노가다만한게 없습니다만..너무 지루해져서;
다른 방법을 찾다보니 이게 제일 나은 듯 하네요...ㅎㅎ

[디브]

좋은 팁 감사합니다-

[니즈곰팅]

정말 좋은 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