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기어 솔리드2 손즈 오브 리버티(자유의 아들들 - 본편)와 서버스탠스(본질 - 확장팩격)가 어떻게 다른지 하는 질문이 종종 올라오고 있는데 계속 검색 해봐라 하는 답변에 짜증났던 분들 많으실 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제가 자세히 정리 해 놓았으니 참고되시길 바랍니다.
-메탈 기어 솔리드2 손즈 오브 리버티와 서브스탠스의 공통점-
# 게임명 : 메탈 기어 솔리드2 손즈 오브 리버티(또는, 서브스탠스)
# 기종 : PS2
# 미디어 : DVD-ROM
# 대응기기 : 듀얼쇼크1,2 대응
# 미디어 장수 : 1장
# 장르 : 잠입액션
# 게임 플레이 인원 : 1인용
# 제작사 : 코나미
# 유통사 : 유니아나
# 출시일 : 2002년 5월 30일
# 등급 : 18세 이용가
# 한글화 여부 : 한글 자막, 한글 메뉴얼(한글화 같은 경우 손즈 오브 리버티와 서브스탠스의 번역도가 같음. 손즈 오브 리버티에서 나오는 요소들이 번역 된 부분 같은 경우 오타 등이 수정되지 않은채로 서브스탠스에서 그대로 번역되어 있음.)
-메탈 기어 솔리드2 손즈 오브 리버티와 서브스탠스의 차이점-
메탈 기어 솔리드2 서브스탠스를 설명하자면, 확장팩격인 요소의 게임이라 할 수 있다. PC 게임 처럼 오리지날을 깔고 확장팩을 덮어씌어 하는 형식이 아닌 단순히 서브스탠스와 손즈 오브 리버티를 따로 보며,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다른 쪽으로 해석 하자면 두개의 게임이 서로 별개의 게임이라고 해석 할 수 있다.
# 서브스탠스 = 손즈 오브 리버티에 있는 요소 + 추가 요소(VR 미션, 스네이크 테일즈, 스페셜 모드, 스케이트 보드)
# 예) 스타크래프트 배틀체스트
오리지날 + 확장팩 요소(즉, 한 게임이 발매되고 나서, 그 게임의 확장팩격 게임이 나왔는데, 그 게임이 인기를 끌 경우 오리지날과 확장팩을 합쳐서 합본팩 처럼 만든게 서브스탠스라 보시면 됩니다.)
종종, 서브스탠스를 사야 할까요?, 손즈 오브 리버티를 사야할까요? 하는 질문이 올라오는데, 그 질문의 답은 당연히, 서브스탠스이다. 손즈 오브 리버티 + 추가요소가 서브스탠스 인데, 굳이 손즈 오브 리버티를 살 필요는 없지 않은가?(소장 하고 싶다면 몰라도..)
서브스탠스를 사면 손즈 오브 리버티에 있는 요소는 하나도 빠짐없이 다 즐길 수 있고, 거기에다 보너스 요소로 많은 것들이 추가 되었으니, 당연히 서브스탠스를 사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 할 수 있겠다.
절대로 서브스탠스에서 손즈 오브 리버티에 있던 요소가 빠졌다던가 하는 것은 없다.
손즈 오브 리버티(100%) 에다가 보너스요소와 여타 다른 것들을 추가시킨 것이 서브스탠스.
# 서브스탠스에서 바낀점은 없는가?
손즈 오브 리버티의 그래픽 보다 조금 더 향상 되었다고 한다.(그렇게 큰 차이는 없음.) 초반의 탱커편에서 비가 많이 온다.
그리고 여타 그래픽적 요소고 바뀌거나 추가되었다.
# 서브스탠스에서 새로 생긴 요소들은 무엇인가?
- VR 미션의 추가 -
게임 내에서도 자주 거론되는 VR미션을 플레이 할 수 있다. 말그대로 가상현실을 체험 하는 것이다. 라이덴, 스네이크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라이덴, 스네이크는 2개의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VR 미션을 몇% 깨느냐에 따라 등장)
- 스네이크 테일즈 -
당연히 메기솔2의 주인공은 스네이크 일 것이다. 라고 굳게 믿고 있었던 플레이어 들을 실망하게 했던 라이덴의 등장, 그로 인해 스네이크로 플레이 하는 시간이 짧다고 불만을 가졌던 플레이어들에게는 아주 기쁜 소식 일 수 없다. 스네이크만의 단독 무대, 플랜트 편에서 벌어지는 5개의 에피소드.
- 스케이트 보드 -
보너스 게임 요소인 스케이트 보드. 말그대로 스케이트 보드를 즐길 수 있다.
손즈 오브 리버티와 서브스탠스의 차이점을 묻는 글이 종종 올라와 안타까웠는데 제가 직접 이렇게 글을 쓰네요. 게임 정보 같은 경우 타 사이트를 좀 보고 쓴 것도 있지만 대부분 제 생각을 토대로 쓴 글 입니다. 나중에는 메탈 기어 ~ 메탈 기어 솔리드1,2, 트윈 스네이크, Xbox 버젼, 스네이크 이터 까지 정리 해 봤으면 좋겠군요.
-메탈 기어 솔리드2 손즈 오브 리버티와 서브스탠스의 공통점-
# 게임명 : 메탈 기어 솔리드2 손즈 오브 리버티(또는, 서브스탠스)
# 기종 : PS2
# 미디어 : DVD-ROM
# 대응기기 : 듀얼쇼크1,2 대응
# 미디어 장수 : 1장
# 장르 : 잠입액션
# 게임 플레이 인원 : 1인용
# 제작사 : 코나미
# 유통사 : 유니아나
# 출시일 : 2002년 5월 30일
# 등급 : 18세 이용가
# 한글화 여부 : 한글 자막, 한글 메뉴얼(한글화 같은 경우 손즈 오브 리버티와 서브스탠스의 번역도가 같음. 손즈 오브 리버티에서 나오는 요소들이 번역 된 부분 같은 경우 오타 등이 수정되지 않은채로 서브스탠스에서 그대로 번역되어 있음.)
-메탈 기어 솔리드2 손즈 오브 리버티와 서브스탠스의 차이점-
메탈 기어 솔리드2 서브스탠스를 설명하자면, 확장팩격인 요소의 게임이라 할 수 있다. PC 게임 처럼 오리지날을 깔고 확장팩을 덮어씌어 하는 형식이 아닌 단순히 서브스탠스와 손즈 오브 리버티를 따로 보며,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다른 쪽으로 해석 하자면 두개의 게임이 서로 별개의 게임이라고 해석 할 수 있다.
# 서브스탠스 = 손즈 오브 리버티에 있는 요소 + 추가 요소(VR 미션, 스네이크 테일즈, 스페셜 모드, 스케이트 보드)
# 예) 스타크래프트 배틀체스트
오리지날 + 확장팩 요소(즉, 한 게임이 발매되고 나서, 그 게임의 확장팩격 게임이 나왔는데, 그 게임이 인기를 끌 경우 오리지날과 확장팩을 합쳐서 합본팩 처럼 만든게 서브스탠스라 보시면 됩니다.)
종종, 서브스탠스를 사야 할까요?, 손즈 오브 리버티를 사야할까요? 하는 질문이 올라오는데, 그 질문의 답은 당연히, 서브스탠스이다. 손즈 오브 리버티 + 추가요소가 서브스탠스 인데, 굳이 손즈 오브 리버티를 살 필요는 없지 않은가?(소장 하고 싶다면 몰라도..)
서브스탠스를 사면 손즈 오브 리버티에 있는 요소는 하나도 빠짐없이 다 즐길 수 있고, 거기에다 보너스 요소로 많은 것들이 추가 되었으니, 당연히 서브스탠스를 사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 할 수 있겠다.
절대로 서브스탠스에서 손즈 오브 리버티에 있던 요소가 빠졌다던가 하는 것은 없다.
손즈 오브 리버티(100%) 에다가 보너스요소와 여타 다른 것들을 추가시킨 것이 서브스탠스.
# 서브스탠스에서 바낀점은 없는가?
손즈 오브 리버티의 그래픽 보다 조금 더 향상 되었다고 한다.(그렇게 큰 차이는 없음.) 초반의 탱커편에서 비가 많이 온다.
그리고 여타 그래픽적 요소고 바뀌거나 추가되었다.
# 서브스탠스에서 새로 생긴 요소들은 무엇인가?
- VR 미션의 추가 -
게임 내에서도 자주 거론되는 VR미션을 플레이 할 수 있다. 말그대로 가상현실을 체험 하는 것이다. 라이덴, 스네이크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라이덴, 스네이크는 2개의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VR 미션을 몇% 깨느냐에 따라 등장)
- 스네이크 테일즈 -
당연히 메기솔2의 주인공은 스네이크 일 것이다. 라고 굳게 믿고 있었던 플레이어 들을 실망하게 했던 라이덴의 등장, 그로 인해 스네이크로 플레이 하는 시간이 짧다고 불만을 가졌던 플레이어들에게는 아주 기쁜 소식 일 수 없다. 스네이크만의 단독 무대, 플랜트 편에서 벌어지는 5개의 에피소드.
- 스케이트 보드 -
보너스 게임 요소인 스케이트 보드. 말그대로 스케이트 보드를 즐길 수 있다.
손즈 오브 리버티와 서브스탠스의 차이점을 묻는 글이 종종 올라와 안타까웠는데 제가 직접 이렇게 글을 쓰네요. 게임 정보 같은 경우 타 사이트를 좀 보고 쓴 것도 있지만 대부분 제 생각을 토대로 쓴 글 입니다. 나중에는 메탈 기어 ~ 메탈 기어 솔리드1,2, 트윈 스네이크, Xbox 버젼, 스네이크 이터 까지 정리 해 봤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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