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후1주간 일본에서 약 41만장이 팔렸는데 북미쪽은 아직 집계가 안됐고
pc,엑원등 전기종 포함하면
메탈기어 시리즈는 대략 북미쪽이 원래 일본보다 판매량이 높았으니
북미쪽을 대략 50만장이라고 잡아도 100만장 내외로 계산이 나올것 같네요
여기서 보면 4의 자세한 판매량이 나오는데
일본,북미,유럽을 다포함해서 독점이었던 플삼으로 190만장이고
출하량은 300만장이었습니다.
출하량은 이익은 제작사가 100프로 가져간다고 봐도 무방하니
300만장은 어떻게든 소화를 시켰다는건데
플삼독점이었던 4에 비해서 스팀,플삼,엑원등 거의 전기종으로 출시했음에도
판매량 1/3토막이 난 느낌이네요.
팬텀페인은 메타스코어 리뷰평점은 9.3으로 높지만
유저평점은 7.9정도로
메탈기어시리즈 사상 최저를 찍는 중이고
아무래도 미완성으로 발매한 탓이 유저들에게 판매량에 파급을 미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로써 향후 스토리dlc도 발매를 기대했건만
판매량이 이래서야 코나미가 다시 자금을 들여서 미완성에 보충될 스토리dlc라도 제작해줄
확률이 한참 낮아진 느낌입니다.
진짜 코지마가 적어도 제대로 끝맺음을 내줬으면 판매량도
폭발력있게 뻗어나갔을텐데 이번 팬텀페인은 시리즈 사상 가장 아쉬운
끝을 보여줄것 같네요.
(IP보기클릭).***.***
그렇지 않네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그렇지 않네요 | 15.09.21 15:10 |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