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콰이어트전 간단 노킬 공략방법

[야자와 니코니코]

* 컨트롤따위 없는 간단 팁입니다.

이 녀석을 이용하면 됩니다.

아이드로이드에 있는 물자지원을 이용해 콰이어트를 가볍게 잡는 겁니다.

로드아웃입니다.

다 필요없습니다. 총, 수류탄 다 의미없고 버디로 DD만 챙겨갑니다.

시작은 이렇게 엄폐한 상황입니다.

이 때 콰이어트는 화면 중앙의 아치 위에 있습니다.

먼저 콰이어트를 마크해둡니다. 지도로 위치 파악을 위한 거죠.

다음으로 정확히 콰이어트의 위치에 물자를 드랍합니다.

저는 제일 싼 권총 선택했습니다.

다만 이렇게 하고 숨어있으면 물자가 도착할 즈음 콰이어트는 곧 이동을 합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콰이어트가 빅보스를 계속 주시해야 한다는 거죠.

그래서 일부러 들켜줍니다.

그렇다고 계속 서있는게 아니라 총을 쏠 즈음에 다시 엄폐를 하고 다시 일어났다가 앉았다를 반복합니다.

콰이어트가 상자에 맞으면 스태미나가 정확히 절반으로 깎입니다.

그리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데 이건 매번 랜덤입니다.

그래서 버디가 필요합니다. 가까이 가면 바로 마킹해주는 DD를 데려가는 이유가 이거죠.

이렇게 위치를 표시해줍니다.

다만 이 상태로는 맵에 표시가 안되기 때문에 저걸 기반으로 다시 마킹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앞에서 한 박스 신공을 다시 해주면 스턴이 걸립니다.

그리고 이제 콰이어트의 가슴을 감상해주면 됩니다.

결과창입니다.

시간이야 후반 컷신에 플레이 부분이 잡아먹는 것도 있고 초반에 마취 저격총 없이 가능한 제일 빠르고 쉬운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마취권총이랑 스턴 기관단총으로 잡으려다 빡쳐서 이 방법으로 깼네요.

콰이어트 못이기고 지나가려던 분들은 얼른 콰이어트 영입루트 들어가세요.

[투센치]

큽.. 3번 죽고 마취권총으로 S 랭크 땄는데 생각해보니 이런 방법이 있더라구요... 정말..

[파송송이]

허허 나는 스나로 헤드샷 2발인가 3발맞춰서 꺴는데

[구찌단란주점]

정답 ㅋ

[키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마취총 몇번 때리고 물가에서 회복할때 CQC로 잡았는데 이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온 아이스]

제목이 스포네; 오프닝보고 예상은 했지만;

[야자와 니코니코]

콰이어트전이 스포일까 고민했는데 역시 스포려나요...

[곰곰곰곰?]

마취총 몇대 쐈더니 ㅜㅜ 카즈가 나중에 싸울 기회가 있을거라고 지나가라고 해서갔는데 ㅜㅜ 영입 못하게 된건가요??

[야자와 니코니코]

재도전 하면 된다고 본 것 같습니다.

[알렉스슈펜]

저는 서플라이 드롭으로 두번 맞추니까 바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