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름 만족할만합니다.
저도 다른 대부분의 입장처럼 스샷만 봐선 엄청나게 퇴보한 듯 보였으나,
격투에 많은 부분 시스템적인 업그레이드나 다양한 연출 덕에
막상 즐기다보면 눈에 심히 거슬리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더 예뻐보이기도 했으니까요.
그래픽에서 약간은 애니보단 덩어리감을 살린 피규어나 원작의 컬러링 느낌이 강해,
타격에서 묵직함을 더하기 위한 수단이었다고 생각해요..
빠르고 묵직한 타격은 전작하고는 차이가 좀 있습니다.
배경의 디테일 또한 많이 올라갔구요.
각종 잔해라던지, 아스팔트의 파손상태의 표현 등등 전에는 광활하여
휑하게 보였던 부분을 오브젝트로 어느정도 채워 놔서 심심하지 않습니다.
배경을 이용한 전투도 나름 신경쓴 듯..
이번 작에선 래이징소울의 활용과 콤보가 관건이네요.
래블1에서는 그래도 여러가지 콤보 조합을 사용했었는데,
다 까먹기도 했고 익숙치가 않아져서;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ㅠㅠ)
스토리 모드 대신 싱글모드로 갤럭시가 추가 되었는데,
이걸 통해서 캐릭터, 커스텀스킬이나 갤러리를 언락 시키는 각 캐릭터의 미션 뿐입니다.
전작에서의 스토리모드는 나름 지루한 감이 있어...(항상 라데츠편부터;;;)
오히려 장점이 커보였으나... 어느 정도 근성 플레이를 요하는;
좀 즐기다보면서 극악의 미션 난이도 때문에 좌절하고 있습니다...
(체력 2 주고 적을 상대한다던가... 래이징소울이 끝나기 전에 상대를 이긴다던가...)
아직까지 단점이라면 초보자가 즐기기엔 다소 무리가 있었어요;
저도 구매전 고민이 되기도 하고 패스까지 생각했으나,
막상 즐겨보면 확실히 물건입니다.
나루토스톰2랑 비교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저의 경우엔 대전면에선 나루토보다 래블2가 더 우위를 두고 싶습니다.
캐릭터 밸런스나 다양한 커맨드도 그러하지만,
전작에 비해 월등히 발전했다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스톰2는 뭔가 허전해진 반면..)
저도 다른 대부분의 입장처럼 스샷만 봐선 엄청나게 퇴보한 듯 보였으나,
격투에 많은 부분 시스템적인 업그레이드나 다양한 연출 덕에
막상 즐기다보면 눈에 심히 거슬리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더 예뻐보이기도 했으니까요.
그래픽에서 약간은 애니보단 덩어리감을 살린 피규어나 원작의 컬러링 느낌이 강해,
타격에서 묵직함을 더하기 위한 수단이었다고 생각해요..
빠르고 묵직한 타격은 전작하고는 차이가 좀 있습니다.
배경의 디테일 또한 많이 올라갔구요.
각종 잔해라던지, 아스팔트의 파손상태의 표현 등등 전에는 광활하여
휑하게 보였던 부분을 오브젝트로 어느정도 채워 놔서 심심하지 않습니다.
배경을 이용한 전투도 나름 신경쓴 듯..
이번 작에선 래이징소울의 활용과 콤보가 관건이네요.
래블1에서는 그래도 여러가지 콤보 조합을 사용했었는데,
다 까먹기도 했고 익숙치가 않아져서;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ㅠㅠ)
스토리 모드 대신 싱글모드로 갤럭시가 추가 되었는데,
이걸 통해서 캐릭터, 커스텀스킬이나 갤러리를 언락 시키는 각 캐릭터의 미션 뿐입니다.
전작에서의 스토리모드는 나름 지루한 감이 있어...(항상 라데츠편부터;;;)
오히려 장점이 커보였으나... 어느 정도 근성 플레이를 요하는;
좀 즐기다보면서 극악의 미션 난이도 때문에 좌절하고 있습니다...
(체력 2 주고 적을 상대한다던가... 래이징소울이 끝나기 전에 상대를 이긴다던가...)
아직까지 단점이라면 초보자가 즐기기엔 다소 무리가 있었어요;
저도 구매전 고민이 되기도 하고 패스까지 생각했으나,
막상 즐겨보면 확실히 물건입니다.
나루토스톰2랑 비교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저의 경우엔 대전면에선 나루토보다 래블2가 더 우위를 두고 싶습니다.
캐릭터 밸런스나 다양한 커맨드도 그러하지만,
전작에 비해 월등히 발전했다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스톰2는 뭔가 허전해진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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