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제 추측입니다
이번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 새로 나온 기능인 '섬 크리에이터(공사허가)'모드인데...
아래 보시면 강을 만드는 버튼과 땅을 만드는 버튼 이렇게 2개만 표시되죠??
여기서 표시 안되는게 저 땅을 올리는 버튼이 모래사장도 포함이 되느냐 안되느냐 입니다
일단 저는 '모래사장'은 공사 안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동숲 자체가 묘하게 현실적(...)으로 반영하는 편이고, 모래사장까지 공사가 가능하면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서요
모래 = 바다인데, 공사가 된다면 끊임없이 섬을 늘려(...) 나가려는 플레이어도 있을 거고, 곤충, 물고기도 문제가 있을거라고 봐요
그렇다고 강을 매꾸는 것은 아예 불가능한가?...
이 부분은 또 프리하게 열어뒀으리라 생각합니다
바로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인데요
이 부분이 바로 강끝부분으로 공사가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즉, 해변가로 튀어나온 '땅'은 강끝부분으로 공사가 가능한 부분이 아닌가 싶은겁니다
시작할때 강 끝부분은 '왼쪽+아래' '오른쪽+아래' '아래+아래' 이렇게 세가지 인데요
저 동그라미 부분까지 합해서 총 세갈래 길로 만들 수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땅을 매꾸는 건 가능한데, 모래사장은 못건들이는 ... 대충 그런식이 아닐까 싶어요
강을 매꾸면 모래사장이 되는게 아니라, 해변가 위에 땅이 올라간 빨간 동그라미 형태가 되는거고,
저 빨간 동그라미 부분이 강으로 '개척' 가능한 부분이 아닐까...
만약 이게 가능하다면 오른쪽+왼쪽 강줄기도 가능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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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거 보면서 해변은 못 메울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에따른 처음 지형선택의 중요성은 여전할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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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바다가 만나는 부분은 수정 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본 것 같아요.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초기 맵에서 강과 바다 경계부분에 좋은 땅을 고르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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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거 보면서 해변은 못 메울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에따른 처음 지형선택의 중요성은 여전할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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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바다가 만나는 부분은 수정 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본 것 같아요.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초기 맵에서 강과 바다 경계부분에 좋은 땅을 고르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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