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의 레이싱 게임 'XL1' 오는 18일 오픈 베타
'리니지'와 '바람의 나라'의 개발자로 잘 알려진 XL게임즈의 송재경 대표가
개발한 레이싱 온라인 게임 'XL1'이 드디어 오픈 베타 테스트에 돌입한다.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XL1'의 오픈 베타 테스트를 오는
18일 시작한다고 6일 발표했다.
'XL1'은 차량 튜닝, 데칼 시스템 등을 통해 자신만의 차량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부스터, 후미 차량 어드밴티지, 드라이버 고용 시스템 등을
실제 레이싱에서 나올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구현한 것이 특징.
또 키보드, 마우스는 물론 전용 휠, 게임패드 등 다양한 조작기기를 지원한다.
이번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는 지난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때 호평받았던
그래픽과 사실적인 충돌효과를 구현한 물리엔진 등을 더욱 보강하고
그동안 발견된 문제점을 개선해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네오위즈 게임사업1부 김동화 부장은 "비디오 레이싱게임을 즐기는 마니아부터
레이싱게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일반인까지
레이싱의 진정한 재미를 경함할 수 있는 최고의 온라인 레이싱게임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니지'와 '바람의 나라'의 개발자로 잘 알려진 XL게임즈의 송재경 대표가
개발한 레이싱 온라인 게임 'XL1'이 드디어 오픈 베타 테스트에 돌입한다.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XL1'의 오픈 베타 테스트를 오는
18일 시작한다고 6일 발표했다.
'XL1'은 차량 튜닝, 데칼 시스템 등을 통해 자신만의 차량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부스터, 후미 차량 어드밴티지, 드라이버 고용 시스템 등을
실제 레이싱에서 나올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구현한 것이 특징.
또 키보드, 마우스는 물론 전용 휠, 게임패드 등 다양한 조작기기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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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과 사실적인 충돌효과를 구현한 물리엔진 등을 더욱 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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