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투리스모 3시작했습니다..
플스를 가지고 있어도 레이싱게임은 물론 그란은 해보지 않았지만.
며칠전 방정리를 하다가 박스안에 플스1게임들을 대량으로 발견하고
그중 난감한 조작으로 한두번 플레이후에 열어보지도 않았던 그란 2를 발견했습니다.
심심하던차에 '얼마나 어려웠으면 한두번 하고 말았을까'하는 심정으로
플레이 해봤습니다
역시나 만만치 않더군요.
아케이드모드만 해봤는데 어렵지만 한번식 코너링에 나름대로(?)성공 하면서
살짝 재미를 느꼈습니다.
몇시간 더해보고 신작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란 4를 사러 동네 게임샾에 갔는데 4가 나갔다고 해서
저렴하고 시리즈 별로 해보자는 생각에 3를 샀습니다.
일본의 압박이 심하지만 플1시절 위닝때문에 익힌 카타가나가 아주조금은 도움이 되네요.
오프닝을 보는데 01년에 나온타이틀인데도 불구하고 그래픽은 대단하다는걸
느꼈습니다. 하긴 그란2도 플스1시절엔 대단했던걸로..;
우선 아케이드 모드로 달렸습니다
조작감은 그란2 미약하게나마 해봐서 그런지 그 처음의 난감함은 없더군요.
이제 막 시작하고 라이센스 따고 있지만
그란2처럼 조금하다가 봉인하는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여기 오시는 많은 분들이 몇년째 이게임을 하는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것 같아서요.
패드 플레이에 익숙해 지면 레이싱휠과 그란4도 구입해야겠습니다.
플스2 여러장르게임 하면서 이제 위닝빼곤 할게임이 없구나 느끼던 찰나에
그란2발견한것이 정말 다행이네요.
그리고 위에 있는 공략집 정말 좋네요.
게임하는 기분이 아니라 공부하는 기분입니다.
재밌는 공부^^;
플스를 가지고 있어도 레이싱게임은 물론 그란은 해보지 않았지만.
며칠전 방정리를 하다가 박스안에 플스1게임들을 대량으로 발견하고
그중 난감한 조작으로 한두번 플레이후에 열어보지도 않았던 그란 2를 발견했습니다.
심심하던차에 '얼마나 어려웠으면 한두번 하고 말았을까'하는 심정으로
플레이 해봤습니다
역시나 만만치 않더군요.
아케이드모드만 해봤는데 어렵지만 한번식 코너링에 나름대로(?)성공 하면서
살짝 재미를 느꼈습니다.
몇시간 더해보고 신작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란 4를 사러 동네 게임샾에 갔는데 4가 나갔다고 해서
저렴하고 시리즈 별로 해보자는 생각에 3를 샀습니다.
일본의 압박이 심하지만 플1시절 위닝때문에 익힌 카타가나가 아주조금은 도움이 되네요.
오프닝을 보는데 01년에 나온타이틀인데도 불구하고 그래픽은 대단하다는걸
느꼈습니다. 하긴 그란2도 플스1시절엔 대단했던걸로..;
우선 아케이드 모드로 달렸습니다
조작감은 그란2 미약하게나마 해봐서 그런지 그 처음의 난감함은 없더군요.
이제 막 시작하고 라이센스 따고 있지만
그란2처럼 조금하다가 봉인하는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여기 오시는 많은 분들이 몇년째 이게임을 하는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것 같아서요.
패드 플레이에 익숙해 지면 레이싱휠과 그란4도 구입해야겠습니다.
플스2 여러장르게임 하면서 이제 위닝빼곤 할게임이 없구나 느끼던 찰나에
그란2발견한것이 정말 다행이네요.
그리고 위에 있는 공략집 정말 좋네요.
게임하는 기분이 아니라 공부하는 기분입니다.
재밌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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