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이예요.
코스프레 전문팀 제이코스의 이유입니다.
요즘 한창 바쁜 제이코스이지만, 지난 주 특별한 손님이 놀러와서 소개드리려고 해요.
짠-!
엘소드 엘리시스 입니다.
정말 멋지죠?
키가 165인 제가 질질 끌고 다닐만큼 큰 다키마쿠라인데,
엘소드 관계자님께서 이걸 들고 택시를 타고 비오는 날 스튜디오를 방문하셨어요.
참고로 엘소드 엘리시스는 요아이예요.
엘소드의 누나이자 벨더의 기사인인데요.
일러스트 속 모습은 다크나이트 2차 전직으로 어둠의 힘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클래스예요.
이름은 크림슨어벤저!
오늘 제이코스에서 보여드릴 코스프레가 바로 엘리시스 크림슨어벤저 입니다!
모델은 제이코스에서 처음 인사드리는 유채님인데,
객원으로 함께 하셨답니다. ^ ^
그럼 보여드릴게요.
심혈을 기울여 제작 + 촬영한 엘리시스, 잘보셨나요? :)
그리고 용기있게 택시로 운반해온 다키마쿠라는,
요렇게 유채님의 쉼터로 사용되었답니다!
푹자요 엘리시스~
즐겨라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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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인가요 첨보는 분인데 너무 제 스타일이네요 ㅜ 오늘 저의 취향을 깨달았습니다. 아름다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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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시네요~ 패완얼 코완얼... 진리인가 봅니다. 물론 의상 퀄리티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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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넘나섹시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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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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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 어벤저의 묘미는 아슬아슬하게 보이는 팬티인데 저렇게 대놓고 드러내다니...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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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인가요 첨보는 분인데 너무 제 스타일이네요 ㅜ 오늘 저의 취향을 깨달았습니다. 아름다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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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을 못해드린다는건 뭔가 뒤가 구린 사람이라는건가요? | 16.10.19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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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강항 표현을 쓴거 같아 다시 썼습니다. 과거 팬심에 찾아간 이분 SNS의 글들은 제게 적잖은 충격이었습니다. 처음은 괜찮았어요. 그냥 트라팔가 정말 좋아하는 분이구나 생각했죠. 그러나 사회에서 터진 여러 뜨거운 사건들에서 이분의 거친 언행과 표현을 보았고, 일반인의 상식으로 이해할수 없는 이분의 생각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외모가 전부는 아닙니다. | 16.10.20 05: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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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예쁜 쿵쾅이 실존하는 것이었다니... 퍄퍄 | 16.10.21 1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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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좀 | 16.10.27 18: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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