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명중률 vs 안정성 뭘 올려야 하나요

[법인카드버프]

상탄 튀는 거 크게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럼 명중 vs 안정에서 명중만 올리면 되나요?

저격은 상탄 자체가 없는데 그럼 명중만 올리는가요? 

저격에서 한발 쏘고 탕! 에임이 위로 들리는 구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안정을 달아야 하나요?

생각해보면 저격은 줌이나 점에 한 발 딱 그대로 들어가니까 명중이 필요없을 것도 같고.. 아리쏭 하네요

[DE1]

개인적으로는 연사무기 (돌격소총, 경기관총)은 명중률을 (다만 반동을 손으로 커버가 안된다면 안정성과 병행해서),
스나나 소총은 안정성을 추천드립니다.
명중율 다 챙긴 mg5를 갈겨보면 0.5초도 안되서 에임이 한곳으로 모이게되요

[DE1]

SIG, MDR, MK17의 경우 둘다 안챙겨도 잘 쏴지는 갓갓총

[COR SNAKE]

저랑 반대시네요...^^

[DE1]

저도 1 생각해서 맨처음에 연사무기에 안정성 챙기고 했었는데
1에 비해 이번작은 왠만한 무기들 반동들을 안정성 안챙겨도 쉽게 박히는 느낌이 들어서 명중률로 다 챙겨봤었거든요
경기관총 에임이 순식간에 모이는걸 경험한 뒤로는 명중률과 치명타 위주로만 부착물을 붙이고 있습니다

[법인카드버프]

반대로 적으신 거 아니에요? 디비전1 게시판부터 쭉 검색해서 보고 있는데 스나는 연사가 아니니까 안정성 필요없고 오히려 명중이 낮으면 정조준하고 쏴도 중장거리는 빗나갈 수 있어서 명중을 올려야 하고.. 경기관총은 쏠수록 탄착군이 좁아지는 특성 상 탄착군이 좁아지니=명중률이 올라가니 차라리 안정성을 올리라고..

[DE1]

그 탄착군 좁아지는걸 조금이라도 빨리 챙길려고 명중률 챙기는겁니다
안정성을 안챙기는 이유는 손으로 충분이 커버가 되서 그렇고요
소총이나 볼액같은경우에는 명중율을 안챙겨도 빨리 모이기 때문에 다음 표적에 에임을 빨리 가기 위한 안정성을 챙기는게 좋았고요

[unshaken]

연발무기는 안정성 단발무기는 명중률

[COR SNAKE]

명중율은 격발 후 중점 잡는데 걸리는 시간을 줄여주는 것이고
안정성은 말 그대로 격발 시 흔들림을 잡아주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저격, 샷건, 소총(M4, SIG, MK 등 크게 흔들림이 없는 소총)은
명중율을 돌격, 기관단 총은 안정성이 좋을 듯 합니다.

[핫힛흣햇홍]

개인적인 생각으로
본인 전투 스타일이 중거리, 원거리 연발무기 사용이라면 안정성
중거리, 원거리 단발무기 사용이라면 명중률
근거리 연발 혹은 단발이라면 명중률

[칸타타01]

이게 또 같은 카테고리다 하더라도 무기마다 명중, 안정 챙길게 달라요
그냥 본인이 직접 쏴보고 반동제어가 쉽다하면 명중 챙기고 반동제어가 힘들다 하면 안정챙기시는게 좋을 듯
근데 개인적으로 볼트액션 저격은 명중률 챙기는게 좋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어차피 쏘고나서 노리쇠 당기는 시간이 있어서 안정성은 굳이 필요성은 못느끼겠음..
반면 명중률이 낮으면 조준하고 에임이 모이는 시간이 오래걸리더라구요